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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매거진은 남한에서 재능 있는 많은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온라인 간행물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놀랍도록 창의적인 집단사회에 의해 영감을 받고, 그들의 작품들을 특집이나 미디어, 엄선된 내용을 통해 알리려고 한다. 가장 독특하고 흥미로운 아티스트, 자신의 분야에서 이제 막 시작한 신예 아티스트들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이 우리 잡지의 구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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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e Magazine is an award-winning online publication that showcases the multitude of talented artists in the southern half of Korea. We are constantly inspired by the amazing creative community around us and seek to shine a light on their work through features, original media, and curated content. Our readers come to us to find the most unique and exciting artists across all mediums, both emerging and established, right in their own back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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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볼트..3Volt....

....3볼트..3V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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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PNU에서 쇼가 열리기 전 부산에서 활동하는 밴드, 3볼트를 만날 수 있었다. 일렉트릭의 높은 에너지가 발산되는 것과는 어울리지 않게, 이 밴드는 정확히 90년대의 느낌으로 돌아가 있었다.너바나와 스매싱 펌킨즈와 같은 유명한 위치에 이르렀던 밴드처럼 말이다. 그들의 쇼는 서로 충돌하고 헤드뱅잉을 하는 몸부림의 땀 범벅이 된 쇼였다; 청중들에게는 정말 독특한 경험이었다. 우리는 그들의 술자리에 앉았다: 너무 익숙한 얼굴인 한 여성이 일을 하는 편의점 옆의 플라스틱 테이블이었다. 동혁의 도움덕분에, 나는 3볼트의 록 스타일, 견해, 그리고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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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able to meet up with Busan-based band, 3Volt, before one of their shows in the PNU area.  For those who are not familiar with this electric, high energy band, it is exactly like stepping back into the 90’s when bands like Nirvana and Smashing Pumpkins were reaching an unbelievably popular status.  Their shows are a sweaty, thrashing mix of bodies colliding and heads banging; a truly unique experience for the audience.  We sat down at their drinking spot of choice: a series of plastic tables next to a convenience store where the woman working there seemed all too familiar with the faces present.  Thanks to the help of DongHyuk, I was able to have a conversation about grunge, politics, and the future of 3V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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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indi L'Abbe

Photo: Cindi L'Ab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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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여러분들을 알 수 있도록 각자에 대해 소개를 해주세요.

장완: 나는 장완이다. 안녕하세요입니다. (마이크에 가까이 기댄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가까이) 안녕하세요. 나는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고, 모든 노래를 작곡합니다.

창완: 나는 베이스를 연주한다. 베이스만.

상민: 나는 드럼을 담당한다.

너희의 음악은 나에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지와 펑크에 매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나는 그렇다고 확신하는데; 어떻게 그런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 그런 음악에 빠지게 된첫 경험이 무엇이었나?

장완: 내가 고등학생일 때였다. 그런 종류의 음악은 이미 유명했다: 그런지, 다른 말로 펑크나 락 같은 음악 말이다. 나는 당시에 그런 종류의 음악을 많이 들었고 빠지게 되었다. 1998년도 였고 한국에서는 매우 인기가 있었다. 나는 기타를 배우고 싶어서 기타학원에 갔고 이런 음악 종류의 밴드를 만들기 위해 연습했다. 나는 2000년도에 밴드활동을 시작했다. 내가 밴드를 만들었을 때, 우리는 구체적인 소리를 의도하지 않았다. 음악은 자연스럽게 나왔다. 불행히도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이 그런지 음악이나 락 뮤직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좀 실망스럽다.

창완: 내가 고등학생일 때 음악 듣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한 날, 몽크라는 한국펑크의 역사적인 클럽에 가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그곳에서 놀기 시작했다. 나는 베이스기타를 가져왔지만 어떻게연주하는지 몰랐다. 결국 나는 음악가 친구들을 만들었고 어떻게 연주하는지 모름에도 불구하고 밴드에 들어가게 되었다. 나는 많은 다양한 밴드에 픽업되었었다.

상민: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나는 레드 제플린과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음악을 연주하는 쇼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그로 인해 바로 락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후에, 나는 길거리를 걸어 다니며 스튜디오 안에서 연습하는 사람들에 대해 들었다; 나는 어떻게 그곳에 들어갈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종종 걸어 다니곤 했다. 나는 내가 연주하고 싶은 음악을어떻게 연주할 수 있을지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일두와 다른 인디 아티스트 친구들을 만들었다. 결국, 나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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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o start off, could everyone introduce themselves so we can know who you are.

JangWan: I’m JangWan.  Annyeonghaseyoimnida (leans in closer to the mic) Annyeonghaseyo, (closer still) annyeonghaseyo.  I play guitar and vocals and write all the songs.

ChangWan: I play bass.  Just bass.

SangMin: I’m on the drums.

Your music seems, to me and many others I’m sure, to be very influenced by the grunge and punk scenes; how did you become interested in that kind of music? What was your first memory of being involved with that?

JangWan: When I was in high school, that kind of music was already popular: grunge, alternative, punk, rock in general. I listened to a lot of that type of music at the time and fell in love with it. It was 1998 and it was very popular in Korea. I wanted to learn guitar, so I went to guitar school and practiced so that I could make a band to play that type of music. I started a band in 2000. When I made that band, we didn’t really intend to have that specific sound…it just came about naturally. Unfortunately, these days, young people don’t understand what grunge music or alternative music is. I’m a little disappointed about that.

ChangWan: When I was in high school, I loved to listen to music. One day, I went to a club called Monk, which is sort of a historical club for the Korean punk scene, and started hanging out there all the time. I bought a bass guitar, but I had no idea how to play it. Eventually I made some musician friends and I joined their bands, despite not knowing how to play. I picked it up through being in many different bands.

SangMin: When I graduated high school, I accidentally stumbled upon a show that was playing some Led Zepplin and Queen’s “Bohemian Rhapsody” and became immediately interested in rock music. Later, I was walking on the street and heard people practicing inside a studio; I would walk by often so that I could figure out how to get in. I made friends with people like Il Du and other indie artists in hopes that I could learn how to play the music I wanted to play. Eventually, I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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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너희의 음악이 한국에서 만들어졌는데, 일상의 어떤 종류의 것들이 너희의 음악에 녹아 들어갔나? 너의 음악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는 너희의 음악에 대해 어떻게 말해주고 싶은가? (웃음)

장완: 나는 주류문화의 사회적 표준에 대항하는 노래에 대해 쓴다. 그리고 가끔은 정치적인 노래도 쓴다. 나는 아웃사이더라고 생각되는 사람들, 그러니까 사회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에대한 노래를 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람들은 사회에 반항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삶이란 힘든 것이다.  

그러면 너는 노래를 만들면서 가사도 쓸건 데, 모두가 각자가 맡은 파트를 쓰는 건가?

창완: 우리는 음악을 만들 때 우리가 만들고 싶은, 말하고 싶은 음악의 종류가 무엇인지 모두 이해한다.장완은 모든 노래를 작사를 하고 우리는 연주만 같이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리듬과멜로디 라인을 만들어낸다.

사람들이 너희들의 음악을 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하는지 고려해보았나?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일 수 있다.

장완: 나는 재미로 음악을 쓰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다. 가끔 사람들이 가사의 내용을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다고 말할 순 있다.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밴드 안에서 연주하며 즐길 뿐이다. 최근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노래로 쓴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반응은 신경 쓰지 않는다. 왜냐면 연주하는 것만이 나에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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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your songs are all in Korean, what sort of things about everyday life make it into your songs? What would you say your songs are about for foreigners who can’t understand (laughs)?

JangWan: I write songs about being against the societal norm of mainstream culture and sometimes a little political. I have songs about people who don’t have support from society, who are maybe considered outsiders; and how, because these people rebel against this society, life is hard for them.  

So you will make a song, maybe write the lyrics, and then you come to them and everyone writes their own part?

ChangWan: We all understand what kind of music that we want to make and what we want to say when we make it. JangWan will make all the music and we get together and just play.  In this way, we come up with rhythms and melody lines.

Are you concerned with how people interpret your music or how they respond to it? Not that you really should be because it is good to get people to think in different ways.

JangWan: I’m not really concerned because I write songs for fun. Sometimes, I can tell that it is hard for the audience to accept the content of the lyrics; especially if it’s too sexual or too political. I don’t worry about it too much though because I genuinely enjoy playing in and with the band. Recently I wrote a song a song about my thoughts on the president, but I don’t really care about the reaction to it so I play it anyway because it’s important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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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indi L'Abbe

Photo: Cindi L'Ab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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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 사람들이 콘서트를 하는 동안 어떻게 느꼈으면 좋겠는지, 또는 끝난 후 어땠으면 좋겠는가?

장완: 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겼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조금 더 많이 오면 더 좋을 것이다.

울산에서 연주를 할 때, 내 친구와 나는 음악이 시작되자마자 반쯤 미쳐있었다. 우리는 서로에게 점프를 했고 격렬하게 춤을 추었다…… 나는 심지어 한 남자의 등에 업혔다. 정말 흥분되는 쇼였다.

장완: 나는 그런 종류의 관객을 좋아한다.

너희들의 최고의 쇼는 언제였나? 굳이 울산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 모두 다른 대답을 해도 된다.

장완: 서울과 울산 둘 다 정말 재미있었다.

상민: 서울의 DGBD가 놀기에는 정말 좋은 클럽이었다.

창완: 그 곳의 사운드 시스템이 정말 멋졌고, 관객들 또한 최고였다. 그 곳이 최고이지 않았나 싶다.

장완: 가끔 부산에서의 지하공연도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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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play a show, how would you like the audience to feel during the concert or maybe even afterwards?

JangWan: I just want the audience to naturally enjoy the music, but it would be nice if the audiences at shows were a little bigger.

When you played in Ulsan, my friends and I went fucking nuts as soon as the music started. We were jumping on each other; sorta moshing…I even climbed on some guys back. It was super exciting to be at a show like that.

JangWan: I like that kind of audience and when they do that.

Not that you have to say Ulsan, but what is the best show you’ve ever done? Everyone can have different answers for this.

JangWan: Seoul and Ulsan were both really fun.

SangMin: DGBD in Seoul was a really fun club to play in.  

ChangWan: The sound system there was amazing and the audience was great as well. That might’ve been our best show.

JangWan: Sometimes the shows in the Basement, in Busan, are good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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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3볼트라는 이름에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가?

장완: 나는 뭔가 일렉트릭적인 느낌의 이름을 원했다. 왜냐면 듣기에 강해보이니까. 그리고 우리 멤버가 3명이다. 3볼트이다. 우리가 네명이었다면, 우리는 4볼트였을 것이다. 5명이라면 5볼트였겠지. 나는 기술학교에서 자유 에너지에 대한 책을 읽었고, 거기에 3볼트가 큰 출력을 내기에 충분하다고 쓰여있었다. 3볼트만으로고 잘 작동한다.

어떤 밴드와 어느 곳에서든 음악 연주회를 할 수 있다면, 이 밴드들은 70년대 이후 또는 어디든 될 수 있겠지? 그럼 라인업이 어땠으면 하는가?

장완: 내생각엔 솔로.

창완: 소닉 유스와 유명하고 인기 많은 여자 가수. 나는 까다롭지 않다(웃음).

상민: 요 라 탱고

그러면, 음반은 발매했나? 아니면 만드는 중인가?

장완: 우리는 다른 밴드와 함께 음악을 녹음하는 중이었다. 우리는 첫 앨범을 같이 작업하는 중이다.

앨범이 언제 발매될 것 같나?

장완: 우리의 목표는 올해 안에 발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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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ant to ask this earlier, but, your name is 3Volt, so what is the meaning behind that?

JangWan: I wanted something with an electronic name reference because it sounds powerful and there are three of us, so…3Volt. If there had been four of us, then it would’ve been 4Volt. If there were 5 of us, then it would’ve been 5Volt. I read a book at my technical school about free energy and it said that three volts are enough power to have a big output. It just worked out well.

If you could play at a music festival anywhere with ANY band, these bands can be from the 70’s or whatever, who would be in your lineup?

JangWan: Solo, I think.

ChangWan: Sonic Youth and a famous popular, lady singer. I’m not picky (laughs).

SangMin: Yo La Tengo

So, you have a CD out? Or it’s being made?

JangWan: We used to be in another band together that recorded some songs, but we are working on recording our first album together.

When do you think that album will be released?

JangWan: Our goal would to be to have it released within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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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indi L'Abbe

Photo: Cindi L'Ab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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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연주하는 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무엇인가?

장완: 다섯별. 

창완: Fly to Space.

상민: 겉마음

올해 밴드의 계획은 무엇인가?

장완: 우선 앨범을 만드는 것이고, 나머지 기간 동안 공연을 많이 하는 것이 목표이다. 관객들과 가까워진다면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클럽이 그런지와 찢긴 소리를 가진 곳이라면 더 좋을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장완: 쇼를 보러와라! 그리고 다른 앵글 매거진의 이벤트에 우리를 초대해 달라. 우리는 그 곳에서 연주하고 싶다. 그리고 각자의 주체적인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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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ave a favorite song of yours to play?

JangWan: 다섯별. 

ChangWan: Fly to Space.

SangMin: 겉마음

What are the plans for the band this year?

JangWan: Our plan is to first make an album and then have more shows over the rest of the year. It’s nice to feel closer to the audience and I like it when the club has a grungy, torn up sound.

Anything else you’d like to add that you didn’t get to say the readers?

JangWan: Come to our shows! And invite us to another Angle Magazine event, we want to play there. Also, live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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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Sein Kim

Interpretation: DongHyuk Heo

....올 아이 해브 X 앤디즈데이즈..All I Have X End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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