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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 C.
....오칠..57....

....오칠..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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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7프로젝트의 타이틀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그들의 대구 공연 다음날 57 프로젝트의 설과 준홍을 만났다. 날씨는 우중충하고 어둑어둑했을지 몰라도, 전주에서 올라온 이 락듀오는 멋졌고, 유쾌했으며 편안했다. 왜 이 둘의 활동이 어쩌면 이렇게 잘 맞는지를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들은 둘 다 그들의 음악을 잘 연주하기 위해 필요한 장난기 가득한 에너지를 갖고 있었고, 그들의 음악은 머리를 까딱이게 만들고, 발로 리듬을 타게 하고, 그들이 연주하는 만큼이나 관객들로 하여금 자리에서 일어나 춤추게 만드는 그런 음악이다. 그들은 기타 리프와 와일드한 드럼 비트에 의지하는 밴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들의 음악을 들을 때 그들의 어떤 작은 에너지라 할지라도 만끽하지 않기가 어려울 것이다.

설과 준홍은 KTX역에서 나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우리 셋은 준홍의 97년도산 기아 프라이드 차에 구겨 탔다. 당일이 듀오들의 이삿날이라 뒷좌석은 다양한 장비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우리는 대구의 시내에 있는 조용한 커피샵으로 향했고,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은 후에야 우리는 제대로 담소를 나눌 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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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t up with Seol and JunHong of 57 the day after a performance in Daegu to promote their title album. The weather might’ve been grey and gloomy, but the rock duo out of Jeonju was anything but. Cool, funny, and relaxed, it was easy to see why the pair works so well together. Both have the kind of playful energy needed to perform the kind of music that gets heads bobbing, feet tapping, and makes you want to get up dance as hard as they play. They are a band that relies on driving guitar riffs and wild drum beats, so it’s hard not to soak up every ounce of their energy when you listen to them. Seol and JunHong greeted me at the KTX station and the three of us piled into JunHong’s ’97 KIA Pride, the backseat filed with various equipment due to a move the duo was going through that day. We drove to a quiet coffee shop in downtown Daegu and after coffee and sandwiches we were ready to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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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 대해서 조금만 소개해줄 수 있는가; 언제 음악을 시작했고 어디서 왔는지?

준홍: 나는 내가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었을 때, 아마 5년전이었을거다. 그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나는 일본 Summer Sonic Festival에서 일을 돕고 있었고 많은 밴드를 보았다. 그 때였다. 내 머리와, 가슴과 내 몸이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알아차렸다. 한국에 돌아와서 나는 내 마음가짐과 삶을 바꾸었다. 어떻게 기타를 연주하는지를 배우고, 배운지 2달 뒤에 내 첫 자작곡을 만들었다. 꽤 최근에, 약 2년전에, Rainbow Stage라고 불리는 사람들과 함께 밴드를 시작했다. 설과 내가 우리들의 악기를 어떻게 연주하는지 배웠을 때가 우리 둘 다 25살이었다. 그러니까 정말 초보자였던 거다. 완전 초보자.

당신들은 둘 다 전주출신이다. 어렸을 때에도 둘은 친구였나 아니면 나중에 만나서 알게 된건가?

준홍: 아니다, 우리는 2년 전에 만났다. 설은 바텐더였고, 나는 밴드동료가 없고 단지 한 명의 기타리스트만 있었던 상태여서 꽤 Damien Rice같은 어쿠스틱 밴드였다. 설이 우리 밴드에 들어오고는 우리는 밴드의 구성을 바꾸었다. 우리는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를 내기 위해 아이폰을 사용해왔었는데 드러머가 필요했다. 내 친구가 나에게 말하기를 그 바텐더가 예전에는 드럼도 연주했다고 하더라.

설: 정말 오래전에.

준홍: 근데 나는 정말로 드러머가 필요했다. 나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제발 신이시여, 저에게 드러머 한 명만 주세요라고. 그랬더니 드러머 한 명을 찾았다. 그래서 나는 설에게 요청을 했고, 우리는 새로운 밴드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상황이 잘 맞아떨어져서 둘이 만나 함께 연주하게 됐다는 게 멋지다. 이 밴드의 이름 57은 무슨뜻인가?

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의 이름이 Biffy Clyro다. Biffy Clyro를 아는가? 그들은 스코틀랜드 밴드이고 그들의 노래 중에 ‘57’이라는 노래가 있다.

준홍: 또한, 우리의 한국 나이도 각자 27살, 30살이다. 그래서 우리가 숫자를 합쳐서 이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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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you tell me a little bit about yourselves; when you started playing music and where you are from?

JunHong: I started playing music maybe five years ago when I was working as just a salesman. I helped at the Summer Sonic Festival in Japan and I saw many bands; it was then that my head, heart, and body knew what I wanted to do. I came back to Korea and changed my mind and my life. I decided to learn how to play guitar and two months after learning, I wrote my first song. Quite recently, about two years ago, I started a band with some other people called Rainbow Stage. Both Seol and I were 25 when we learned how to play our instruments, so we are just beginners, really.

So you are both from Jeonju. Were you friends when you were younger or did you meet later on?

JunHong: No, we met two years ago. Seol was a bartender and I had lost my bandmate and only had one other guitarist, so we were an acoustic band quite like Damien Rice. Once Seol joined the band we changed the set up. We had been using an iPhone to make electronic sounds, but we needed a drummer. My friend said to me, “That bartender, a long time ago, she played drums”.

Seol: A long time ago.

JunHong: But I really needed a drummer. I always said, “Please God, give me a drummer,” and then I found one. So I asked her and we made a new band.

I’m glad that it just worked out for you like that and that you got to meet and play together. What does your band name, 57, mean?

Seol: My favourite band’s name is Biffy Clyro. Do you know Biffy Clyro? They are a Scottish band and they have a song called “57.”

JunHong: Also, our Korean ages are 27 and 30, so we added them together to get our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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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ochan Kim @ Big Day South 2015

Photo: Joochan Kim @ Big Day Sout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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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음악을 들으면서 어떤 곡들은 Arctic Monkeys의 스타일과 사운드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밴드의 사운드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어떤 스타일의 연주를 한다고 할 수 있는가?

준홍: Arctic Monkeys라, 정말인가? 감사하다! 나는 펑키하고, 대안적이고, 차고음악의 사운드를 좋아한다.

설: 그러면 우리 음악은 그 모든 종류의 혼합물인거다, 내 생각에는.

준홍: 조금은 포스트 록이다, 아마 한 10초정도.

설: 그리고 가끔은 아주 조금 사이키델릭하다.

음악을 만들기 위한 영감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 즐겨 듣는 밴드는 어떤 밴드가 있으며, 하루 동안 무슨 생각을 하는가?

설: 우리는 많은 도시를 다니면서 연주한다. 나는 항상 차에서나 버스에서 생각을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준홍: 우리는 ‘우리’의 사운드를 만들고 싶다. 그래서 그 사운드를 매우 독특하게 만들고 싶다. 요즘에는 투피스 락밴드가 많이 있고, 모두 좋은 밴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타입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한다. 우리는 Biffy Clyro같은 음악을 만들고 싶지만 우리 밴드의 구성은 오직 투피스이기 때문에 우리 음악은 우리가 편집한다. 우린 다른 밴드들에게 “와! 진짜 잘한다. 넌 독특한 사운드가 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린 그들 같은 음악을 만들려고 우리의 음악을 바꾸지는 않는다.

정말 좋아하는 밴드를 꼽으라면? 그리고 어떤 노래를 들을 때 “이건 진짜 좋은 음악이다.”라고 생각이 드는가?

준홍: Biffy Clyro. 그냥 Biffy Clyro다. 내 기타에는 그의 사인도 있다.

영감을 얻고, 음악을 만들 때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청중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이미지나 메시지 같은 것이 있는가? 연주를 끝내고 나면 그들에게 남기고 싶은 어떤 느낌 같은 것이 있는가?

준홍: 우리의 가사는 딱 우리의 성격이자 경험들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청중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들이다.

가끔씩은 밴드의 연주를 들은 후에, 그들의 음악이 내가 그들을 알고, 이해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나는 그들과 친구가 된 기분이 든다. 당신들의 청중들이 가졌으면 하는 것이 이러한 느낌인가?

설: 흠, 약간 그런 거다.

준홍: 가끔은 어느 노래가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만의 느낌을 가졌으면 한다. 아마 우리의 음악이 슬픈 노래거나 슬픔을 의미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청중들 중 어떤 사람은 그 노래가 신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우리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그들이 노래를 듣고 그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이해하기를 바란다. 우린 하나의 정권이 아니다.

“당신은 반드시 이렇게 느껴야만 한다! 이 노래는 슬픈 노래다. 넌 이제 슬픈 감정을 느껴야 한다. 내가 너를 슬프게 만들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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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listening to your band earlier, I couldn’t help but think that some songs sound similar in style to the Arctic Monkeys. What would you say your band’s sound is? What style would you say your band plays?

JunHong: Arctic Monkeys, really? Thank you! I like punk, alternative, and garage music sounds.

Seol: So it’s a mixture of all of those types, I think.

JunHong: A little bit post rock, maybe like ten seconds.

Seol: And sometimes a little bit psychedelic.

What would you say some of your inspirations are for making music? What are some of the bands you listen to or things you think about during your day?

Seol: We move to many cities and play and I am always thinking on the car or on the bus and we meet many people.

JunHong: We want to make our sound and to keep it very unique. These days there are many two piece rock bands that are good, but we try to create a different type of sound. We want to make music like Biffy Clyro, but our setup is only a two piece set, so we edit our music. We do tell other bands, “Wow! You are so good, you have a unique sound,” but we don’t change our music to be like them.

What are some kinds of bands that you really love and that when you listen to them you think, “this is such a good type of music”?

JunHong: Biffy Clyro. Just Biffy Clyro. My guitar is his signature guitar.

You have your inspirations and you want to make a unique sound for when you make your music, but is there an image or a message you want to share with your audience? Is there a kind of feeling you want them to leave with after you are finished playing?

JunHong: Our lyrics are just our personality and our experiences. That is what we would like to share with our audience.

Sometimes after hearing a band play, I feel like I am friends with them because their music makes you feel like you know them and that you understand them. Is that a feeling you want your audience to have?

Seol: Hmmm, kind of.

JunHong: Sometimes the song has a sad story, but we want people to have their own feelings. Maybe our song has a sad story or the meaning is sad, but perhaps someone in the audience thinks it is so fun. It doesn’t matter to us. We just want them to listen and understand in the way that they want. We are not the government.

“You must feel this way! This is a sad song. You will feel sad now. I will make you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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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그들이 어떤 식으로 우리 음악을 듣던 간에, 우린 그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

준홍: 그러니 제발 우리의 CD를 들어보라!

좋다! 57 CD가 있고 사람들은 그 CD를 살 수 있다. 온라인으로 CD를 구매하는 방법이 있는가? 아니면 공연에 가야 하는가?

설: 요즘에는 하나 구매하기 위해서는 콘서트에 가야 한다. 하지만, 메간, 이건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노래들은 오직 한국어로만 불러진다, 그렇지 않은가?

준홍: 아니다, 최근에는 영어로 노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영어를 독학으로 공부해오고 있다. 어제는 무엇을 배웠냐하면, A, B, C, D, E, F… 농담이다!

당신들의 노래에 들어있는 어떤 메시지나 아이디어들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설: 가끔은 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느낀다. 혹은 그들에 대해서 어떠한 느낌을 얻는다. 예를 들어, 오늘 나는 당신을 만났고, 많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것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다. 그런 음악들이 왜 사람들은 서로 싸우고, 왜 사람들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지에 대한 노래들인 것이다.

준홍: 노래들은 대부분 사람과 사람들의 감정에대한 것들이다. 지구나 정부 혹은 계절 등과는 거리가 있지만 사람들 그 자체를 담고있다.

당신들의 노래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는가? 둘이서 함께 작업하는가 혹은 한 사람이 작곡을 하고 다른 사람이 작사를 하는가?

준홍: 내가 콧노래를 흥얼댄다, 그냥 멜로디와 코드 정도. 그러면 설이 가사를 만든다. 우리는 우리가 항상 연습하는 사운드 룸이 있다. 우린 음악을 천천히 만들어 나가고, 가끔은 우리가 노래를 만들 때 작사가 같이 바로 떠오를 때가 있다. 하지만 보통은 작사가 제일 마지막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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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l: We just want to play our music for everyone and for people to hear it, in whatever way they want to hear.

JunHong: So please, listen to our CD!

Yes! 57 has a CD and you can buy it. Is there any way to buy the CD online or do you have to go to a show to buy one?

Seol: These days you have to go to a concert to buy one. But, Megan, this is for you.

About your songs, you sing only in Korean, right?

JunHong: No, recently we are trying to sing in English. We have been self-studying English. Yesterday I learned A, B, C, D, E, F…just kidding!

What would you say are some of the messages or ideas in your songs?

Seol: Sometimes I meet so many people and I feel many things from them or I get a feeling about them. For example, today I have met you and I have many feelings, so I might get an idea from that. They are songs about why people fight or why people are in love.

JunHong: They are songs about people and their emotions. Not the weather or the Earth or the government, but about being a human and having human feelings.

How do you develop your songs? Do you work together or does one person compose and the other writes lyrics?

JunHong: I hum, just a melody and the chords and Seol makes the lyrics. We have a sound room where we always practice. We build our music slowly and sometimes lyrics come up at the same time we are writing a song, but usually lyrics are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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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ochan Kim @ Big Day South 2015

Photo: Joochan Kim @ Big Day Sout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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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최근 Zandari 뮤직 페스티벌에서 연주를 했다. 그리고 그 음악 페스티벌을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서 알려주자면, 서울에서 정말 큰 음악 축제이고, 텍사스의 Austin의 South by Southwest 뮤직 페스티벌과 매우 비슷한 축제이다. 그 축제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축하한다. 정말 멋진 일 아닌가!

설, 준홍: 감사하다!

준홍: 우리가 매우 운이 좋았다.

당신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던 사람들이 운이 좋은 거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아티스트들과 뮤지션들이 모여 있는 그런 축제에서 연주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어떤가?

준홍: 다른 나라들의 많은 음악들을 들었다; 일본에서 온 Moja, 러시아에서 온 (Alina) Engibaryan, 그리고 미국에서 온 많은 밴드들. 그 모든 음악가들이 흥미로웠다. 서울은 큰 인디밴드씬을 가진 매우 큰 도시이다. 그래서 그곳에서 연주를 하고 다른 밴드들이 연주하는 걸 보는 것은 굉장한 경험이었다. 우리는 Zandari에서 세 번을 연주했다. 첫 연주가 2012년이었고, 그 다음이 2013년, 그리고 이번 해다.

설: 하지만 우리는 57로써 연주하기 전에 Rainbow Stage라는 다른 밴드로도 무대에 섰다. 2014년도가 57로써 연주를 한 첫 해이긴 하다.

그래서, 당신들은 한국 전국 투어를 했다. 그러면 국외투어를 한 적은 있는가?

준홍: 없다, 아직 그런 일을 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하고 싶다.

설: 우리는 곧 국외 투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아마도 다음 해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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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ecently played at Zandari Music Festival and, for the readers that don’t know what that is, it is a really big music festival in Seoul that is very similar to the South by Southwest music festival in Austin, Texas. So congratulations for being able to perform there. It’s really amazing!

Seol and JunHong: Thank you!

JunHong: We are just lucky.

Everyone that got to hear you play is lucky! How does it feel to be able to play at a festival like that where there are so many artists and other musicians from all over the world?

JunHong: We saw so much music from other countries: Moja from Japan, (Alina) Engibaryan from Russia, and many bands from America, all of which were so interesting. Seoul is such a big city with a big indie scene, so it was a great experience to play there and see the bands perform. We have played at Zandari three times. The first time was in 2012, then in 2013, and also this year.

Seol: But we played as another band, Rainbow Stage, before we formed 57. 2014 was the first year we have played as 57.

So, you have toured all over Korea, but have you ever toured outside of Korea?

JunHong: No, we haven’t done that yet, but we want to.

Seol: We hope to do so soon, maybe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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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 투어를 가고 싶은가?

설: 영국?

준홍: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가 스코틀랜드 출신이다. 그래서 우리는 UK에서 투어를 하고 싶고, 그들을 만나거나 그들로 하여금 우리가 연주하는 것을 보게끔 하고 싶다. 그곳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UK출신의 밴드가 많이 있다.

당신의 음악에 미래 계획은 어떠한가? 내년에는 아마 투어를 갈지도 모른다고?

준홍: 오늘 우리의 근거지를 서울로 옮긴다. 그래서 더 이상 우리는 전주에 살지 않는다.

오늘 이사하는가?

준홍: 그렇다, 그래서 조금 있다 서울로 향할 것이다. 다음 해에는 아마 워킹 비자, 혹은 워킹 홀리데이로 아일랜드에 갈 것이다. 아니면 아마 음악학교에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밴드에 대해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준홍: 앵글 매거진에게?

아니면 읽고 있는 분들을 위해!

준홍: 만나서 반갑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이다, 우리는 대구에 처음 왔다, 하지만 우리에 대한 당신의 (앵글 매거진의) 관심에 감사하다. 우리는 막 시작하는 사람들이다. 우린 2014년에 밴드를 시작했다.

설: 오늘, 이 장소와 이 시간이 매우 매우 즐겁다.

준홍: 이번이 우리의 첫 영어 인터뷰였다! 우리를 이해해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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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some countries you would like to tour?

Seol: England?

JunHong: Our favorite band is from Scotland, so we would like to tour the UK and maybe see them or have them see us play. There are also many bands that we like from the UK. Maybe go to the US.

What are the future plans for your music? You said that maybe next year you would get to tour?

JunHong: Today we are moving our base to Seoul, so we don’t live in Jeonju anymore.

You are moving today?

JunHong: Yeah, so we will go to Seoul. Next year maybe we will go to Ireland on a working visa or maybe a working holiday. Or maybe we will try to go to music school.

Last thing, is there anything else you would like to add or say about your band?

JunHong: To Angle Magazine?

Or just to people reading!

JunHong: Good to see you! Today is very special, we are strangers in Daegu, but thank you for your (Angle Magazine’s) interest in us. We are just beginners. We started this band in 2014.

Seol: Today, this place and this time are very, very interesting.

JunHong: It was our first English interview! Thank you for understanding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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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마치킹스 - 파도 & 당신과 자고싶어요..Watch: The March Kings - Wave & I Want To Sleep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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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네버 컴스..Summer Never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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