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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매거진은 남한에서 재능 있는 많은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온라인 간행물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놀랍도록 창의적인 집단사회에 의해 영감을 받고, 그들의 작품들을 특집이나 미디어, 엄선된 내용을 통해 알리려고 한다. 가장 독특하고 흥미로운 아티스트, 자신의 분야에서 이제 막 시작한 신예 아티스트들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이 우리 잡지의 구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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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e Magazine is an award-winning online publication that showcases the multitude of talented artists in the southern half of Korea. We are constantly inspired by the amazing creative community around us and seek to shine a light on their work through features, original media, and curated content. Our readers come to us to find the most unique and exciting artists across all mediums, both emerging and established, right in their own back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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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Genius....

....지니어스..G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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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garage punk 와 rockabilly(psychobilly)를 놓쳤다면, 그룹 지니어스에게 관심을 두기를.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 김일두, 베이스 Steve C, 드럼 이청목(또는 Casey)으로 이루어진 부산출신의 세 신사들은 날 것, 다시말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금은 거친 음악을 한다.

최근  GQ가 올해의 보이스로 지니어스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김일두를 선정하여 지니어스는 꽤나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Korea Gig Guide는 2013년 최고의 라이브 공연의 하나로  지니어스를 뽑았다.

무대에서 항상 끼 넘치는 광란의 무대를 보여주고 있으며 무대에서의 에너지는 녹음실에서도 식을 줄 모른다.

그들의 세번째 앨범, Beaches도 역시나 이전 것과 같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청취자들은Change Girlfriend, Lost Dick 그리고 2/3 Gay같은 이번 앨범의 몇몇 수록곡들. 그리고 그 곡에 함께한 새로운 보컬들에게서 삶에 대한 여러 딜레마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울산과 부산에서 예정된 Beaches라이브 공연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또한 Bandcamp에서는 Genius의 디지털 앨범을 제공한다.

지니어스의 세 맴버, Steve, 청목 그리고 일두는 앨범제작과정을 이렇게 말한다.

‘생각하는 남자를 위해 음악을 마시고, 술마시는 남자를 위해 음악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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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ve missed out on the shotgun marriage between garage punk and rockabilly (or psychobilly) that is Genius, we advise you to get yourselves acquainted.

With Kim Il Du as the vocalist/guitarist, Steve C on bass, and Lee Chung Mok (or Casey) on drums, these three Busan-based gents make music that shoots from the hip, raw and unapologetic, with a daredevil smile that curves up beyond the ears.

Recently, Genius has enjoyed accolades, with GQ’s Voice of the Year going to guitarist/vocalist Kim Il Du, and Korea Gig Guide heralding Genius as one of the best live acts of 2013. Having toured pretty aggressively both internationally and locally, Genius has played with the likes of Japandroids, Ra Ra Riot, French Horn Rebellion, Carsick Cars, Xiu Xiu, Retros, and more.

Genius never fails to bring high-octane frenzy to their live shows, a quality that boldly leaps from stage to record.

Their third album, Beaches, is no exception to this rule. Along with some new vocals, listeners can expect to be informed on a number of real-world dilemma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gems like Change Girlfriend, Lost Dick, and 2/3 Gay.

Catch Genius live at their upcoming shows in Ulsan and Busan to pick up your copy of Beaches, or get it digitally on Bandcamp.

Read on to see what Steve, Chung Mok, and Il Du had to say about making, ‘drinking music for thinking men and thinking music for drinking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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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모든 의미인가?

김일두: 당신이 아는  지니어스의  모든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타고난 천재라는 뜻에 더 가깝다.

서로 어떻게 만났나? 어떻게 서로 의지하며 같이 음악을 하게 되었는가? 스토리가 있을 것 같다.

청목: 온라인광고에서 일두를 만났다. 우리는 공통점이 굉장히 많았다. 롤러블레이드, 강아지 등 을 좋아한다.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나 보다.

김일두: 하느님, 부처님, 알라신, 예수님 덕분이다. 아, 하느님과 예수님은 같지?

어떤 방식으로 음악에 개성을 나타내는가? 누가 뛰어난가?

청목: 난 주로 드럼채를 가지고 와서 열심히 드럼을 친다.

Steve C: Grandaddy의 “Jed’s Other Poem?” 을 아는가? 아름다운 곡이다. 주변에 있는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해 생각하는 슬픈 로봇에 관한 곡이다. 나는 정확히 반대가 되거나 적어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김일두: 난 사실 모르겠다. 그냥 하고 싶은 것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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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Genius, aside from a pretty cool, fearless, alien-killing guy, of course?

Kim Il Du: You know what Genius means. But I think it means more 'Inevitable Genius'.

How did you guys find each other? What made you decide you could stand each other enough to make music together? There has to be a story there.

Chung Mok: I found Il Du in the online personal ads. There was just so much we had in common: rollerblading, puppies. I could go on.

Kim Il Du: By God, Buddha, Allah, Jesus. Sorry, God and Jesus are same right?

How would you say your personalities manifest in your music? Who brings what to the table?

Chung Mok: I usually bring drum sticks and hit the drums hard.

Steve C: Do you know Grandaddy’s “Jed’s Other Poem?” It’s beautiful. It’s about a robot. A sad robot who contemplates the folly of humanity around him. I bring exactly the opposite. Or I try to at least.

Kim Il Du: I don’t know actually. I just follow insti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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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wan Park

Photo: Sw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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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일상적인 면에서 전문적이거나 천재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청목: 일두는 오락실게임의 천재다.

Steve C: 치킨 목 먹기의 천재.

김일두: Steve는 여자와 술, 작사의 천재이다. 우리 프로듀서인 Casey는 Mamason과 같은 특별한 것을 하고  우리의 앨범을 만드는 데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해야겠다. 일두는 하늘이 내려준 천재다.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다면? 어떻게 시작하는가?

김일두: 적을 생각하곤 한다. 나는 누가 적인지도 알고, 무엇이 나의 적인지도 안다. 내 첫 번째 적은 바로 나 자신, 그리고 당신!

 Steve C: 외로움, 지루함, 그리고 아픔들이 작곡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꽤 다양한 영향들을 블로그에서 거론했던데.

“Ralph Wiggum, 프로 레슬링, punk ’76, Pedro the Lion, pulp comics, 형편없는 영화들, 시원한 포도들, Al Bundy, 마른 양말, 워크맨, 도로, 술 취한 발라드, 그리고 젊은 주윤발" 이 있다. 그 중 Ralph Wiggum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는 이 멋진 리스트들 중에서도 최고다.

김일두: Ralph Wiggum은 아주 용기 있고 멋진 사람이다. 사실 얼간이처럼 생기긴 했어도 절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단연 그가 Genius 중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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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at note, if you had to ascribe an area of expertise, or ‘genius’ in the conventional sense, to your partners in crime, what would that area be?

Chung Mok: Il Du is a genius at games with coins.

Steve C: Il Du is a genius at eating fried chicken necks.

Kim Il Du:  Steve is a genius about girls, and drinks, and writing.  Casey, who is our producing mastermind, is a genius about making something special, things like a Mamason and all the Genius albums. Il Du is a genius from heaven.

What helps with writing new music? How do you go about it?

Kim Il Du: Enemy. I know who and what the enemy is. My first enemy is myself.  And you.

Steve C: Loneliness, boredom, and pain.

You’ve sited some rather varied influences on the blogosphere.

“Our influences include Ralph Wiggum, pro wrestling, punk ’76, Pedro the Lion, pulp comics, schlock films, cold grapes, Al Bundy, dry socks, The Walkmen, Pavement, drunk ballads, and the ‘young Chow Yun Fat.” Kindly elaborate on the poignant nature of Ralph Wiggum, the forerunner of a pretty damn fine list.

Kim Il Du: He is a brave and beautiful person, He looks like a real douche bag, but no, he never lies to people. He is a king of g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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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년도의 음악에 향수가 느껴질 때가 있는가? 왜 그런가?

김일두: 나는 Johnny Cash와 Ramones를 진짜 좋아한다. 아, 그리고 Pixies랑 Nirvana도. 이유 불문이다. 그냥 나에게 이 밴드들은 New Kids On the Block과도 같은 존재다.

Steve C: 특정한 해가 아니고 시대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 아, 너무 짙어서 더 이상 말을 못하겠다. 때론 내 거기(?)에서도 그 향수를 느끼곤 한다. 혹시 찌부러진 박쥐 코를 본 적 있는가? 내 온 마음이 그 찌부러진 박쥐 코처럼 깊게, 그 시대에 대한 그리움을 느낀다. 어쨌든 음악에 대해서는 말할 게 있을까? 그냥 들어보길.  북두칠성이 무슨 말을 했는지, 혹은 Henry가 어떻게 춤을 췄는지 (인디언 목각 같았지만) 알고 싶다면 술이나 함께 마시며 그 때를 회상해보자.

청목: 난 사실 1993년에 유행하는 현대음악에 꽂혔었다. 진짜 멋진 밴드들이 엄청 많아서 정말 짜릿한 시간들이었다. 곧 바뀌긴 했지만 그때 락 음악은 진짜 신나고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다.

도대체 ‘펑크’는 어떤 음악인가?

Steve C: 나에게 ‘펑크’는 “That ain’t right”과 “Why should I?”의 복합체다. 펑크 음악에 대해서 말하자면, 사실 잘 모르겠다. 펑크 음악이 뭘까? 모호크족? 가죽? 내 생각에 패션은 펑크와 반대인 것 같아요.

청목: 난 항상 70년대 후반의 정통 펑크 밴드들에 대한 존경심 혹은 동경심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들 중 많은 밴드들이 그 당시에 실제로도 새롭고 독특한 무언가를 해냈었다. 그리고 그들의 음악은 여전히 내 귀를 즐겁게 하고. 지난  30년 동안 락 음악에서 펑크는 그리 흥미로운 존재는 아니었다. 언제나 Rancid 같은 형편없는 밴드들을 생각나게 한다. 사실 난 그들이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도, 혹은 밴드가 입는 똑같은 의상들(꽤나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도 상관 하지 않는다.  단지 1977년도의 디스코장에 가는 것처럼 옷을 차려입은 사람을 보면 안쓰럽다. 다행이도 그게 자주 보이진 않는다.

김일두: 출생, 선택, 그리고 죽음.

당신들의 음악을 정의하자면? 만일 물건에 상표를 붙이듯이 당신들의 음악에 상표를 붙인다면?

Steve C: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술처럼 마실 수 있는 음악. 술 마시는 이들을 위한 생각하는 음악.

청목: 락 앤 롤 ! Rock ‘n’ roll.

김일두: 편안하고 정말 좋은 음악. 제 바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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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ave any feelings of nostalgia for any year of music in particular? Why is that?

Kim Il Du: Johnny Cash and The Ramones. And The Pixies and Nirvana. No Reason. To me, these bands are New Kids On the Block.

Steve C: Not a year, but an era. And my love for it is so deep, I can’t even talk about it. I just feel it in my peepee. You ever seen a scrunched-up bat nose? That’s how my whole mind feels. What’s there to talk about with music anyway? You just share and listen. If you know what the big dipper said to me, or how Henry danced like a wooden Indian though. Let’s drink beers and have a throwback session.

Chung Mok: I was actually paying attention to current music in 1993. That seemed like a really exciting time with so many cool bands around. Rock music seemed full of energy then. That changed soon after.

What on earth is punk? Does anyone really know anymore?

Steve C: To me, punk is a combination of: “That ain’t right” and “Why should I?” As for punk music: I have no idea. What is punk music? Mohawks and leather? I think fashion is the opposite of punk.

Chung Mok: I think there will always be a sense of respect for the classic punk bands from the late 70's. A lot them were actually doing something new and unique at the time, and their music is still fun for me to listen to. Punk hasn't been an interesting term for rock music for the last 30 years. It always makes me think of shitty bands like Rancid. I really don't care what they have to say or that they wear the same clothes as bands they grew up listening to. I feel the same sort of pity when I see someone dressed like they're going to a disco in 1977. But I don't see that as often.

Kim Il Du: Birth, Choice, and Death.

What would you define your music as? If you had to go sticking labels on things that is.

Steve C: Drinking music for thinking men and thinking music for drinking men.

Chung Mok: Rock 'n' roll.

Kim Il Du: Easy and very nice. I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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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ynsum Foreman

Photo: Wynsum For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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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팬들과 새로이 당신들의 음악을 듣게 될 사람들 모두가 새 앨범 Beaches에서 기대할 만 한 점은 무엇인가?

김일두: 우리 밴드의 베이스 연주자의 목소리도 들으실 수 있다. 3명 모두의 목소리를 말이다.

Steve C: 난 내가 여자들에 관한 사랑 노래만 쓴다는 걸 알았다. 이제부턴 남자들의 사랑노래만 쓸까한다.

청목: 이번 앨범은 실제 드럼과 마이크로 녹음되었다.

지니어스는 항상 훌륭한 라이브 공연을 하는걸로 안다. 혹시 공연을 하기 직전에 최종적으로 하는 의식같은 것이 있는가? 또한 비교 불가한 그 엄청난 에너지는 어디로부터 나오는 건가? 혹시 김치?

Steve C: 모든 공연 전에 저는 Crom(밴드 넥스트의 신해철 씨)에게 기도한다. 다 파괴시켜버릴 힘을 달라고.

청목: 공연 시작 직전에 나타나서 사운드체크를 하지 않는 것 정도?

Steve C: 실 저런 행동이 싫다. 그럴 바에야 차라리 일찍 그 곳에 가서 술을 마실거다.

김일두: 코카인! 하지만 한국에선 불법이다. 그래서 주로 저녁을 먹거나, 싼 맥주 혹은 공짜 맥주를 마신다.

꽤 광범위하게 투어를 해왔다. 당신들의 최고 순회 공연 경험들을 꼽아본다면 어떤 것이 있는가?

청목: 하나 기억에 남는 건 적합하지 못하다고 판단이 내려졌어야 했을 Pittsburgh의 어떤 집에서다. 약간 사우나 같은 곳이었는데 젊은 분들이 계속 계시면서 우리 음악을 즐기시더라. 진정으로 놀 줄 아는 분들이라 생각된다. (진정한 로커라고 해야할까.)

Steve C: 이런 기억들은 물에 떠다니는 미끼처럼 오고 간다. 지금 당장은 Fresno에서의 아우디 올림픽이 떠오른다. 사람들이 모두 내 카고 반바지가 펑크스럽지 못하다고 했다. 그리곤 마약을 권하더라. 마지막엔 워싱턴에서 온 밴드 Seacats가 “우리 차에 축구공 있는데.”하고 말했고. 그 밴드의 공연은 굉장히 즐거웠다. 나는 거의 15살로 다시 돌아간 상태였을거다. 아름다웠다.

김일두: 친구들과 친구들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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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can die-hard fans, and new listeners alike, come to expect from your new album, Beaches? What sets it apart from your previous releases?

Kim Il Du: You guys can hear our bassist’s voice, all three voices.

Steve C: I realized that I write nothing but love songs about women. From now on I’ll write nothing but love songs about men.

Chung Mok: It was recorded with real drums and microphones.

Genius puts on a mean live show. What’s the ultimate pre-show ritual? Where does that incomparable level of energy come from? Kimchi?

Steve C: Before every show I pray to Crom for the power to destroy.

Chung Mok: Usually, it's just show up before we have to go on and do no soundcheck.

Steve C: I kind of hate that though. I’d rather be there early to drink.

Kim Il Du: Cocaine! But no cocaine in Korea. So, I eat dinner, or drink cheap beers, or drink free beers.

You’ve toured quite extensively. What would you list as some of your best ‘on the road’ experiences?

Chung Mok: One memorable experience was playing in a house that should have been condemned in Pittsburgh. It was like a sauna. But the young people stayed and enjoyed the music anyway. Real rock 'n' rollers.

Steve C: These memories come and go like lures bobbing on the water. Right now, I’m thinking about Audie’s Olympic in Fresno. Everyone said my cargo shorts weren’t punk. Then they offered us drugs. Finally, the Seacats from Washington said, “We have a soccer ball in the van.” Their show was so fun. I was 15 again. It was beautiful.

Kim Il Du: Friends and friends’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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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느 장소든 시공간여행을 해서 다른 어떤 밴드와도 함께 공연을 할 수 있다면 누구와 어디로 가고 싶은가?

청목: 다른 밴드들과 함께 연주를 하는데에는 관심 없을 것 같다. Sid Vicious의 앞에서 밴드 Sex Pistols를 보는 것은 흥미로울 거다.  매우 좋아하는 다른 몇몇의 밴드들은 Sex Pistols를 자신들의 밴드를 시작하는데 영향력이 큰 존재로 종종 언급한다. 그 말은 Sex Pistols가 엄청나게 멋졌거나 혹은 정말 별로라서 그 누구라도 저 밴드를 보고 나서 자신도 밴드를 시작할 수 있겠다고 느끼게 만들었다는 뜻이 되겠지. 둘 중 어느 쪽이든 그들은 구경하기에 흥미로운 밴드였어요.

Steve C: 저는 Queen Mary에 있는 ATP에 1년 갔었는데 Built to Spill, Modest Mouse, Sonic Youth라는 밴드들이 연주하는 것을 한 팀씩 순서대로 봤다.  그 공연이 나를 바꿔놨다고 생각한다.

난 항상 Issac Brock과 함께 연주를 해보고 싶었다. “Third Planet” 연주의 중간 부분에서 무대를 가로질러서 그에게 눈빛을 보내고 그러면 그는 알아채겠지. 때가 됐구나. 그리고는 우리 둘이 약간의 퍼포먼스로 서로에게 다가가서 중간에서 만나는거다. 그리고 서로의 등을 기대고는 마음껏 즐기고 싶다.

“꼭 봐야할 밴드"로 로컬밴드 세 팀을 추천한다면 누구를 하겠는가?   그리고 이번 peninsula 전시회는 무엇에 관한 것인가?   최근에 관심 가지고 있는 팀 중 공유하고 싶은팀이 있나?

청목: 세이수미, 3볼트, Barbie Dolls이다.

Steve C: 남쪽 지방의 음악? 그룹 마치킹스의 김태춘과 김일두u의 솔로 연주에 관한 것이다.  도그스타의 ”Goodbye, Home Run?"을 라이브로 들어본 적이 있나?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곡이다.

김일두: 김태춘, ThreeSummer, 세이수미 그리고 3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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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could travel anywhere through space and time to play a show with any other band, where would you go and with whom?

Chung Mok: I wouldn't even care about playing with them so much. I'd be interested in seeing the Sex Pistols before Sid Vicious. Some other bands I really like cite them as being influential in starting their own bands. That means they were either amazing or so terrible that anybody felt like they could start a band after watching them. Either way, they were probably interesting to watch.

Steve C: I went to ATP at the Queen Mary one year and saw Built to Spill, Modest Mouse, and Sonic Youth play, one after the other. I think that show changed me.

I would’ve liked to play with Isaac Brock. In the middle of “Third Planet.” I’d just give him that look from across the stage and then he’d know: it’s time. Then we’d kind of strut towards each other, meet in the middle, and turn to lean our backs together and rock out so hard.

Which three local bands would say are “ones to watch?” And what about beyond this fair peninsula? Found any gems recently you care to share with us?

Chung Mok: Say Sue Me. 3 Volt. Barbie Dolls.

Steve C: Local like down south? The March Kings, Kim Tae Chun, and Kim Il Du’s solo stuff. Have you heard Dogstar play “Goodbye, Home Run?” Live? Can’t recommend that enough.

Kim Il Du: Kim Tae Chun, Three Summer, Say Sue Me, and 3 V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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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by Sw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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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 4월 말, Beaches앨범 론칭을 울산에서 하는 것 또한 굉장히 기쁘다. 울산이 계속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부산이나 대구, 그 외의 비슷한 규모의 도시들에 비하면 이제 겨우 시작하는 단계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또한 무엇이 울산에 필요하다 생각되는가?

청목: 울산의 음악은 최근에 눈에 띄게 성장하지 않았는가? 그들에게 시간을 줘야한다. 그들이 부산과 대구를 따라잡을 날이 머지않다. 나는 울산이 한 달 안에 그럴 거라고 예상한다.

Steve C: 단백질 보충제와 스테로이드 시리얼을 먹어라.

김일두: 나는 울산의 음악이 부산과 대구의 음악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울산의 음악은 그전에 비하면 훨씬 발전했다.

지니어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김일두: 계속 연주하기.

Steve C: 미친 사람이나 술 취한 사람처럼 계속 연주하기. 더하자면 우리는 세계 무대로 갈거다.

마지막으로, 합주를 바라는 뮤지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김일두: 당신이 원한다면 어디든지 가자.

Steve C: 당신이 마조히스트(피학대 음란증 환자)라면 못할 것도 없을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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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really excited to see you headed to Ulsan for your Beaches album launch later this month (April). The Ulsan music scene is still but an embryo compared to Busan, Daegu, and other cities of similar size. Why do you think that is? And what would you say makes a city thrive in this regard?

Chung Mok: Isn't Ulsan's growth as a city fairly recent? Give them time. They don't have far to catch up to Busan and Daegu. I imagine they could get there in a month.

Steve C: Eat Muscle Milk and steroids cereal.

Kim Il Du: I don’t think so, but its better than before.

What does the future hold for Genius?

Kim Il Du: Keep playing.

Steve C: Keep playing to lunatics and drunks. Plus we go international.

Any final words to other individuals pondering the act of using musical instruments together?

Kim Il Du: Lets go somewhere, if you want.

Steve C: If you’re a masochist,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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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조셉 라이즈멘..William Joseph Leitz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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