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매거진은 남한에서 재능 있는 많은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온라인 간행물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놀랍도록 창의적인 집단사회에 의해 영감을 받고, 그들의 작품들을 특집이나 미디어, 엄선된 내용을 통해 알리려고 한다. 가장 독특하고 흥미로운 아티스트, 자신의 분야에서 이제 막 시작한 신예 아티스트들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이 우리 잡지의 구독자이다.


Angle Magazine is an award-winning online publication that showcases the multitude of talented artists in the southern half of Korea. We are constantly inspired by the amazing creative community around us and seek to shine a light on their work through features, original media, and curated content. Our readers come to us to find the most unique and exciting artists across all mediums, both emerging and established, right in their own back yard.





이름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당신은 그레이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발매하였다. 하지만 당신의 트위터나 다른 웹에서는 Graye Moon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이름의 의미나 유래를 알고 싶다.

그레이라는 이름을 짓게 된 데에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 이것의 실제 발음은 불어로 ‘Gha-ye’이다. 하지만 한국인은 그렇게 발음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것이 그레이가 된 것뿐이다.

당신은 작년 9월 Mon을 EP판 레코드로 발매하였다. 그때부터 어떻게 음악을 발전시켜왔나?

Mon은 미흡한 점이 많았다, 특히나 음향 쪽에서. Mon을 만들었을 땐, 나는 22살이었다. 나는 꽤 어렸고, 내 앨범을 내는 것이 간절했다. 누구도 그런 종류의 앨범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고, 또한 한국에서는 앨범을 내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먼저 대충이라도 보여주자고 생각했고, 그리고 난 후에 더 좋은 새로운 버전의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 그 때 나는 굉장히 조급했다. 운이 좋게도, 나는 Young, Gifted & Wack이라는 음반회사를 찾았고, 마침내 내 첫 EP인 Mon을 발매할 수 있었다. Young은 내가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나은 EP를 만들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Let’s start with your name. You release your music under the name Graye but use Graye Moon as your handle on Twitter and other websites. Can you explain where the name comes from?

The name Graye was made with no definite idea. Its actual pronunciation is ‘Gha-ye’ in French, but Korean people can’t pronounce it like this, so it just became Graye.

You released your EP Mon in September last year. How has your sound developed since then?

Mon left much to be desired, especially in sound. When I made it, I was 22. I was quite young and was eager to release my album. No one was trying to make that kind of album, but also there was nobody to help release albums in Korea. I thought I would just show it to people first, sketchily, and then I could make a new version with better production later. I was impatient at that time. Luckily, I found a label, Young, Gifted & Wack, so, at last, I could release my first EP Mon. The Young label helped me make it better than I expected.




당신은 Mon의 Gumgang River이라는 노래의 보컬이었던 Fuckushi Oyo와 75A라는 이름 아래 Damaged라는 이름의 새로운 음반을 막 발매했다. 어떻게 그녀와 처음부터 작업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우리는 같은 음반회사인 Young, Gifted & Wack을 두고있고, 그 음반회사를 통해 만나게 되었다.

내 EP인 Mon에 있는 Gumgang River에서 처음으로 함께 작업했다. 사실은, Gumgang River은 그 EP의 원래의 수록곡이 아니었다. 그 음반회사의 사장님이 한국 사람들이 듣기에 더 쉽게 하도록 내가 Mon의 트랙에 보컬을 넣기를 원했다. 나는 사장님의 의견에 상관없이 처음에 Fuckushi Oyo에게 함께 작업하는 것에 대해서 제안했다. 나는 내가 그 음반회사에 합류하기 전에 그녀의 영상을 유투브에서 봤다. 영상은 매력적이었고 그녀와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

그녀와 나는 다른 분야에 있지만, 우리는 음악에 있어서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Gumgang River 후에 몇 몇의 노래를 함께 작업했고, 75A라는 새로운 팀 프로젝트를 조직했다. 최근에는 Damaged라는 이름의 새로운 음반을 발매하였다.

사실 Damaged는 계획에 없었던 앨범이다. 나는 끊임없이 피드백을 받으며 작업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작곡해두었던 곡들을 그녀에게 하나 하나씩 주었고 그녀는 보컬을 추가하여 피드백을 보내주었다. 이런 식으로 함께 작업을 해왔는데, 이렇게 함께한 음악들을 저장하려고 사용했던 외장 하드 드라이브가 손상되었다. 그 때 노래를 다 잃어버렸다. 운 좋게도, 노트북에 작업을 하면서 정리하기위해 외장하드로부터 복사해둔 몇 개 스케치 음악들을 건져냈다. 기존의 노래를 다시 재녹음할 수는 없었다. 사실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았다. 하지만 폐기하려고 했던 스케치곡들 자체만으로도 좋은 노래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 중에 몇 개를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그것이 Damaged에 수록된 곡들이다. 그 스케치 곡들은 그 손상된 외부 하드 드라이브 덕분에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You've released a new record called Damaged under the name 75A with Fuckushi Oyo, who provided vocals for the song “Gumgang River” on Mon. Tell us how you started working with her originally.

We’re on the same label, Young, Gifted & Wack, and met through them. We worked together first on “Gumgang River” on my EP Mon. Actually, “Gumgang River” wasn’t originally a part of the EP. The head of the label wanted me to add vocals to the tracks on Mon to make it easier for Korean people to listen to. I suggested to Fuckushi Oyo first about working together regardless of the boss’ opinion. I watched her video on YouTube before I joined the label, and I liked it, so I wanted to work with her.

She and I are in different fields but we have similar tastes in music. We’d worked on some songs together after “Gumgang River” and organized our new team project, 75A. We released a new record called Damaged recently.

Actually, Damaged was an unplanned album. I usually prefer to work with constant feedback, so I gave songs I had composed to her one by one, and she added vocals and sent feedback. We’d been working together like this, but the external hard drive which we had been using to store the music we had worked on together was damaged. We lost our songs when that happened.

Luckily, we saved some sketch songs on my laptop that we picked up and copied from the external drive while we were working. We couldn’t re-record original songs again, and we didn’t want to do it. But there were good songs in sketch songs that we were going to discard, so we decided to release some of them. That is what’s on Damaged. The sketch songs got a chance to come out to the world because of the damaged external drive.



당신에게 있어서 두 음반들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인가? 창의적인 과정 혹은 사운드 혹은 또 다른 누군가와의 공동작업?

가장큰 차이점은 Damaged에서의 보컬의 중요성이다. 75A 프로젝트는 보컬과 작사에 중심을 둔 반면에 Mon은 비트와 멜로디에 초점을 두었다. 두 번째 차이점은 UK에 기반을 둔  K-pop 멜로디이다. Damaged는 Mon과 비슷하지만, 우리가 계속 진행중이고 앞으로 다가올 프로젝트들은 보컬과 UK기반의 멜로디에 더 주력할 예정이다.

당신은 지난 몇 달동안 다양한 연주자들과 함께 서울 주변으로 많은 공연을 하였다. 한국의 일렉트로닉 씬의 발전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내가 생각하기엔  EP를 처음 발매했을 때 는 타이밍이 좋았다. 일렉트로닉 씬이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았고, 굉장히 적은 수의 아티스트들만 있었다. 그 후로, 많은 젊은 친구들이 일렉트로닉 앨범을 발매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음악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하려는 노력을 하였다.

일렉 씬은 성장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한국에서는 꽤 작은 규모이기 때문에, “일렉트로닉 씬”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그 전보다는 더 커지고, 더 다양해지고 있다. 요즘은 이 씬에서 일하는 것이 즐겁다.

일렉트로닉 음악은 더 대중화되었고, 요즈음 한국 음악시장에서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같이 마이너쪽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을 주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가능성에 기대를 건다.

만약 한국의 음악 씬에 관련해 한가지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

신선한 질문이다.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할 수 있다면, 어떻게 사람들이 3대 기업인 멜론, 엠넷, 벅스에서 음악 스트리밍을 하는지, 음악 스트리밍 시스템을 바꾸고싶다. 한국에서 뮤지션으로 돈을 벌기란 어렵다. 대기업들이 한 곡당 수입의 40퍼센트를 가지고, 몇 몇의 중간 회사들 또한 아티스트로부터 얼마정도의 퍼센트를 가져간다. 결국, 아티스트들은 각 트랙들이 재생될 때 1원을 얻는다.

음악 한 곡을 통해 100만원을 만들기위해, 100명의 사람이 우리의 음악을 들어야한다. 한국에서는 불가능하다. 나와 같은 마이너 음악 씬에서 일하고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이.

Young, Gifted & Wack은 Bandcamp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Bandcamp나 PayPal을 모른다. 그러니 사용도 하지않는다. 만약 한국 사람들이 Bandcamp나 PayPal을 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사용하지 않을거다. 그들은 멜론이나 엠넷, 벅스를 이용하여 노래를 듣는다. 그들에게는 그것이 더 쉽고, 가격도 싸다.


What was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the two records for you? The creative process, the sound, working with someone else?

The first big difference is the importance of vocals on Damaged. Mon was focused on the beats and melody, while the 75A project is centered on vocals and lyrics. The second difference is the melody will be like the UK-based kind of Korean pop melody. Damaged is similar to Mon, but our ongoing and coming project will focus more around vocals and UK-based melody.

You've played a lot of shows around Seoul with a variety of performers over the last few months. How do you think the electronic scene in Korea is developing?

I think, when I first released my EP, the timing was good. The electronic scene wasn’t very well known, and there were very few artists. From that time on, many young friends released electronic albums, and many people tried to add electronic sounds to their music. The scene is growing. It’s hard to say “the electronic scene,” though, as it’s still quite small in Korea. It’s getting bigger and more diverse than before. These days, it’s fun to work in the scene.

Electronic music has become more popular and has taken a major place in the Korean music market these days, so I think people will pay attention to people like me who work in minor areas. I look forward to this possibility.

If you could change one thing about the music scene in Korea, what would it be?

That’s a fresh question. I’ve never thought about that.

If I could, I’d love to change the music streaming system, how people listen to music — streaming on 3 big companies such as Melon, Mnet, Bugs. It’s hard to make money as a musician in Korea. The big companies take 40% of the income of one song, and some interim companies also take some percent from the artists. Finally, the artists get about 1 won for every track streamed.

To make one million won through music, millions of people have to listen to our music. That’s impossible in Korea, especially for people who work in minor music scenes like me.

Young, Gifted & Wack have music on Bandcamp, but Korean people don’t know Bandcamp or PayPal, so they don’t use it. Even if they know it, they don’t use it. They’ll listen on Melon, Mnet or Bugs because it’s easier and cheaper for them.



몇 사람들은 당신을 “The Beat Scene의 왕이자 우상”이라고 일컫는다. 그 수식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그 수식어를 좋아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하다. 아무도 살지 않는 곳에서 “내가 왕이야.”하는 것처럼 보인다. 훌륭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 걸 비치는 것이기도 하다. 경쟁하는게 더 즐거울거같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같이 연주해본 일렉트로닉 뮤지션들 중 가장 흥미로웠던 뮤지션은 누구였는가? 또 그들과 함께 작업을 함으로써 당신이 배운 것들이 어떤게 있는가?

나는 재즈나 팝, 그 외의 음악들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듣는다. 나는 일렉트로닉 뮤지션들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있는 뮤지션들과도 잘 어울려 다닌다. 그들과 같이 놀러다니며, 그들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배운다.

하지만 그들 중에서 한명을 꼽으라면, 나는 윤석철 트리오라 불리는 재즈 피아니스트를 꼽겠다. 리더인 윤석철은 오직 일렉트로닉 기기만으로 재즈를 연주하려고 시도한다. 그것이 나에게 신선하고, 꽤 멋져보인다.

Angle Magazine은 한국의 남부쪽의 예술과 음악 씬을 돕고 향상시키고자하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됬다. 당신은 군산에서 당신 자신만의 완전히 새로운 씬을 만들어냈다. Addvaluer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줄 수 있는가? 어떻게 그리고 왜 시작하게 되었나?

당신도 알다시피, 나는 군산 출신이다. 보통 한국 서울 외부 지역에서는, 지방의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음악으로 알려지는 것이 힘들다. 나는 운이 좋은 케이스였고, 또 내 친구들 또한 나 만큼이나 훌륭한 뮤지션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떠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돕고 싶었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Addvaluer은 군산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군산과 서울을 돌아다니며, 그 두 도시를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지방 뮤지션들과 서울을 연결시키는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하고 싶다. 모든 지방의 뮤지션들이 서울에 가고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그 들중 몇은 자신의 고향에 머물고 싶어한다. 우리는 그들과 크루, 음반을 발매하는 음반 회사를 도울 에이전시이다. 서울 밖에도 훌륭한 뮤지션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의 사고방식은 바뀔 필요가 있다. Addvaluer은 오직 서울, 서울에는 모든 것이 모여있다는 고정관념에 맞서려는 하나의 방법이다. 나는 지방 지역의 음악 씬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싶었고, 이 지역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활동적인 음악의 영역을 넓히고 싶었다. 그것이 내가 Addvaluer을 조직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다.


Some people have called you the "idol of the beat scene." What are your thoughts on that title?


I like the title, but on the other hand, I feel sad about it. It seems like saying “I’m the king” in a place where no one lives. It implies that there’s not a lot of other people doing a good job. I think competition is more fun.

Who are the most interesting electronic musicians you've performed with? Is there anything you've learned from working with them?

I listen to all genres of music: jazz, pop, etc. I get along with not only electronic musicians, but also musicians in other fields. I learn from them by hanging out with them, watching their performances.

But if I was to pick one among them, I would pick a jazz pianist named Yun Seok Cheol Trio. Leader Yun Seok Cheol is trying his hand at playing jazz with only electronic instruments. It’s fresh to me, and it’s pretty cool.

Angle Magazine was started with the idea of helping and improving the art and music scene in the south of the country. You created an entirely new scene in Gunsan on your own. Can you tell us a bit about Addvaluer? How and why did it start?

As you know, I’m from Gunsan. Usually in Korea, outside of Seoul, it’s difficult for local musicians to become known for their music. I was a lucky case, and I didn’t want to abandon my friends because they are also good musicians, as much as I am, so I wanted to help them and show them to people.

Addvaluer is not only for Gunsan. We move around between Gunsan and Seoul, helping to connect them. We want to be an interface between local musicians and Seoul. Not all local musicians want to go Seoul, some of them want to stay local. We are an agency helping them, a crew, and a label releasing a record. The way of thinking in Korea needs to change as there are good musicians outside of Seoul, too. Addvaluer was a way to stand up to the stereotype of only Seoul, everything is crowded in Seoul. I wanted to help the local scene develop and to extend the sphere of active music to include local areas.That was a big reason why I organized Addvaluer.



당신의 가사 속에서 당신이 고향을 지키고 있음을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뮤지션들에게 그들이 선망하는 사람들의 스타일이나 그들의 기호 음악에 맞게 들었던 다른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아 작사하는 것이 꽤 흔한 일이다. 무엇이 당신을 당신의 근본과 꾸준히 연결시켜주는가?

많은 서양의 뮤지션들은 그들의 고향에서 그들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노래를 작사한다. 보통 한국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사람들은 외국의 것들이나 다른 주제에 대해 작사한다. 그들은 그들의 이야기에 대해 쓰지 않는다. 많은 한국의 아마추어 뮤지션들은 만약 그들이 자신이 선망하는 뮤지션이나 흐르고 있는 트렌드가 뭐가 됐든 그것을 모방하면, 그 뮤지션이나 그 상황이 자신들을 기억해 줄 거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선망하는 그 뮤지션들은

새롭고 신선한 것들을 찾지 오래된 것들이나 모방품을 찾지는 않는다. 심지어 모방한 뮤지션이 유명해진다고 해도, 모방자로서 기억될 것이다.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크나큰 착각이다.

나는 서울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다. 그래서 나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나는 나만의 이야기와 음악을 다른 사람이나 무언가를 모방하지 않고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

당신이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로 다시 돌아가보자. 무엇이 당신을 일렉트로닉 음악을 시작하도록 만들었는가? 그 음악을 시작하기전에 음악적인 배경을 갖고 있었나?

나는 음악적 배경지식이 없다. 나는 처음에 영상 음악이나 영화의 배경 음악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음악 소스를 얻는 것이 어려웠다. 그래서 나만의 음악 소스를 만들었다. 그것이 첫 시작이었다. 그  시기, 음악을 만드는데 컴퓨터와 일렉트로닉 악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나는 처음으로 많은 일렉트로닉 음악을 사용하는 내 친구의 녹음 제작을 책임 지고 있었다. 음악은 성공적이었고, Korean Music Awards에 수상 후보에도 올랐다. 그것이 나를 일렉트로닉 음악에 더 빠지게 만들었다.

소도시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도시에 비해 창조적인 것들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러한 작은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줄 조언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다른 도시를 들여다보면, 부산의 지니어스, 김일두처럼 재능 있는 지방 지역의 뮤지션들이 있다.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들여다봐달라. 작은 마을에도, 사람들은 인기있는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다. 뮤지션들은 그것들을 따라하고, 그들의 모방으로 기억되고 싶어한다. 그들은 모방을 그만두고, 그들만의 색을 보여주려하고, 그들만의 사운드를 만들어야한다. 그것이 그들을 인기있게 만들고, 사람들에게 더 쉽게 기억될 수 있는 길이다.


It's great to see you keep your hometown in your writing. It's quite common for musicians to write in the style of the people they admire or to be influenced by other cultures that listen to their music of choice. What keeps you connected to your roots?

Many Western musicians write their songs from their hometown, about what’s around them. Usually, in Korea, this doesn’t happen. People write about things abroad or other topics. They don’t write about their story. Many amateur musicians in Korea are deluding themselves that if they imitate a musician they admire, or whatever the current trend is, the musician or scene will recognize them. But the musician looks for new and fresh things, not old ones or imitations. Even if they become famous, they’ll be recognized as imitators. That’s a big delusion.

I’m away from Seoul, so I could have my own time. Naturally, I can tell my own story and music without imitating someone or something.

Let's go back to how you started out. What drew you to electronic music? Did you have a musical background before starting?

I don't have a music background. I was originally interested in video music or movie background music. But it was hard to get sources, so I made it on my own. It was my first start. At that time, my generation started to use computers and electronic instruments to make music. I took charge on production of my friend’s record, which used a lot of electronic music for the first time. It was a success and was nominated for the Korean Music Awards. That's what made me get into electronic music more.

Smaller cities tend to not have as much to offer creatively as some of their larger counterparts. What advice do you have for people living in these smaller cities?

If you look in other cities, there are talented local musicians, like Kim Il Du and Genius in Busan. Look for what's there already. In smaller towns, people tend to follow the popular trend. Musicians imitate them and want to get recognized for their imitation. They should stop and try to show their own colour, make their own sound. That’s what will make them be popular and be recognized from people more easily.



당신의 작사 과정이 궁금하다.컴퓨터로 작업하는가, 하드웨어 신디사이저와 함께 작업하는가 아니면 실제의 피아노와 같은 악기와 함께 작업하는가? 어디서 당신의 첫 발상을 끌어다 오는가?

첫 앨범을 만들 때는, 컴퓨터와 하드웨어 신디사이저를 사용했다. 그 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새 하드웨어를 살 돈을 만들었다. 대부분의 곡들이 그 하드웨어 신디사이저로 쓰여졌다. 나는 사운드를 공급받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나만의 사운드를 만드는 것을 좋다. 나를 대표할 내 사운드의 기반을 원한다.

요즘은 사운드를 만드는데 무료 VSTI(가상 스튜디오 기술 악기)를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많은 회사들이 무료 샘플들을 나눠주는데, 많은 음악가들은 그 샘플들을 가져가지 않는다. 나는 샘플들을 가지고 가서, 그것들을 새로 작업하고, 나만의 색깔과 사운드를 입혀 새로 만든다.

당신은 51+ Festival, We Are the Music Makers 쇼, Cakeshop 또는 다른 유명한 행사나 장소에서 연주해왔다. 어떤 쇼가 가장 당신에게 기억에 남는 쇼인가?

51+ Festival은 내가 다른 많은 음악가들과 처음으로 함께 작업을 했던 축제이므로 가장 좋은 추억이라 할 수 있겠다. 두번째는 Cakeshop이다.  Onra와 처음으로 작업했던 쇼이다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연주 동안에 무대에서 아이디어도 발전한다. 어떻게 이 자유가 당신의 연주에 영향을 끼치는가?.

나는 보통 라이브로 바꾸려고 노력한다. 일렉트로닉 음악은 시각적으로 보기엔 조금 지루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 때마다 음악적으로 뭔가 다르게 연주하려고 노력한다. 조금의 압박은 있지만, 나는 내 기분에 따라 악기들과 연주 분위기가 매번 바뀌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리고 사운드에 이 모든 것들이 보여진다.

한국에 있는 많은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이 라이브로 연주하는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렉 뮤지션 대신에 DJ로 시작한다. 나는 때때로 디제잉을 하지만, 라이브로 연주하는 것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그 누구도 이름을 호명하고 싶지 않지만, 일렉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영역을 넓히려고 노력하는 몇 몇의 뮤지션들이 있다. 그들이 멋지다고 생각하고, 한국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이 그들처럼 같이 영역을 넓히는 노력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먼저, 한국 문화가 좀 더 외국으로 알려지는데 도움이 되고, 한국의 더 많은 외국 뮤지션들을 소개해주는데 큰 힘을 쏟는 Angle Magazine 에 감사를 표한다. 한국에서 외국인 크리에이터로써 살아가기란 힘들다. 이태원에서 연주하는 몇 친구들을 알고 있는데, 어떤 관객들은 그들에게 음료를 던지거나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국 사람들은 문화에 있어서 큰 그림보다는 작은 그림만을 생각한다. 언젠가 내가 유명인이 되면 그러한 생각들을 바꾸고 싶다.


Tell us about your writing process. Do you work in the box (computer) or do you work with hardware synths or "real" instruments (piano, etc.) Where do you draw your initial ideas from?

When I made my first album, I used a computer and hardware synths. After that, I got a part-time job to make money for new hardware. Most songs are written with the hardware synths. I don't like to source sounds, I prefer to make my own. I want the element of my sound to represent me.

These days I try to use free VSTIs (Virtual Studio Technology Instrument) to create a sound. A lot of companies give out free samples, but many musicians don't take them. I do, and I rework it, build it up to add my own colour and sound.

You've performed at the 51+ Festival, We Are the Music Makers shows, Cakeshop, and other famous events and venues. What was the most memorable show for you?

The 51+ Festival is the first good memory as it's the first time I worked with many other musicians. Second is Cakeshop. It was the first time I performed with Onra.

With electronic music, ideas often develop on stage, during a performance. How does this freedom affect your performances?

I usually try to switch it up live. Electronic music can be a little boring visually, so I try to play something different musically each time. I can feel a little bit of pressure over that, but I don't care because my mood, instruments and performance atmosphere will be different each time, and the sound reflects that.

A lot of electronic musicians in Korea start to DJ instead as there's a limitation to playing live. I DJ sometimes, but I don't want to give up on playing live. I don't want to name anyone, but there are some musicians who are trying to push the boundaries of playing electronic music live. I think they are cool, and I hope Korean electronic musicians can learn to do it like them.

Anything extra to add?

First, I'm thankful for Angle Magazine because it helps Korean culture become better known abroad, and it introduces more foreign musicians in Korea. It's hard to live in Korea as a foreign creator. I have some friends who performed in Itaewon, but some people threw drinks at them and told them to go back home. Korean people only think about cultural things without the big picture, only the small picture. If I become a big name, I'd like to change that.


Find Graye online here: 

Young Gifted Wack





Interpretation: Kim Young 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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