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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 C.
....칼로스 윌리엄스..Carlos Williams....

....칼로스 윌리엄스..Carlos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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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는 부산 말을 하는 공동체 조직자들과 함께한 두번째 인터뷰이다. 오늘 나는 Carlos Williams를 만났고 우리는 시가 그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오늘날의 그를 어디로 데려왔는지에 대해 대화를 했다. 매달 그는 베테랑과 떠오르는 언어 예술가들에게 그들의 예술을 보여줄 무대를 제공해주기 위하여 Kathryn  Botsford와 함께 공동작업을 한다고 한다. 한국에서 poetry slam scene을 개발하기위한 그의 노력은 끝이 없었다.

주최자인 Carlos는 내가 전에는 본적이 없는 첫번째 층의 관객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만일 당신이 공유하기를 원하고 듣기를 원하는 시인으로서 구어체에 관심이 있다면, 나는 당신이 페이스북 그룹인 Busan Spoken Word 에 가입하고 참여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Carlos, 두번째 인터뷰에 참여해줘서 고맙다. 첫번째 인터뷰는 물론 Kathryn Botsford와 함께 였다. 나는 이것이 두번째 부분의 인터뷰라는 사실이 좋다. 왜냐하면 두 인터뷰에는Busan Slam의 매우 분명한 두부분과 그것에 대한 또 다른 부분인 당신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서술하는 방식은 남들과는 다르고 시에 관한 배경 또한 분명히 다르다. 그래서 나의 첫번쨰 질문은 Busan Poetry Slam을 어떻게 두명이 함께 만들게 되었는가이다.

음, 사실 난  Katie를 어떻게 만났는지 조차 기억이나질 않는다. 내생각에 우리는 둘이 함께 알던 친구와 함께 브런치를 먹었던 것 같다. Andrea Gibson의 광팬이었던 그녀는파티에서 Andrea Gibson의 시에 관해 대화를 했었다. 그리고 나는 ‘아, 나도 그 시를 알아’라고 말했다. 우리가 이야기를 시작하고 나서, 우리 둘은 slam에 정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느닷없이 그녀는 부산에서 시나 노래 등을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자유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내게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나는 동의했고 그녀의 소셜 네트워크는 내것보다 더 넓었기에 나는 이것을 기회로 여겼고 나는 그녀에게 전적으로 돕고싶다고 말했다. 그것이 우리가 어떻게 만났고 이것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다.

미국에서 이러한 씬에 관한 작업을 한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

내생각에 나는 2008년도에서 2009년도 즈음에 제대로 시작했던 것 같다. 대학 동창이었던 한 여자친구와 함께 파티에 있었고 시가 나왔다.  내친구는 캠브릿지에 있는 Cantab Lounge에 가곤했었고 그녀는 그곳에 어떻게 가는지 나에게 보여주었다. 내가 그곳에 갔던 첫날밤  Jared Paul이 주연이였고 나는 그가 정말 놀랍다고 생각했었다. 그곳에 Cantab scene의 러슈모어산과 같이 끝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나는 일종의 마술과 같은 저녁이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그 사람들은 나중에 정평이 날 새로운 시들을 읽었었다. 나는 그곳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놀았고 한 두어달은 공개무대에서 시를 읽지는 않았다. 나는 관객으로 앉아서 작업했던 것과 작업하지 않았던것 그리고 왜 모든 것이 제대로 작업되지않았을까를 알아내려고 애쓰면서 듣기만했었다. 아 - 사실 이것은 도움이 되질 않았다. (웃음)

나도 모르겠다. 마치 당신이 당장이라도 체스를 뒀을 것 같이 들린다.

그래, 그것이 도움이 됬기때문에 웃긴이야기이다. 나는 모든것을 보았고 나는 그 방에서 어떻게하면 성공적인 공연가가 될 수 있을지 표현했다. 시를 쓰고 무대에 서서 한동안 창피함을 느껴본다면. 모든 이의 첫 해는 힘들다.  내생각에는 모두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결국 사람들은 한 정체성에 정착하는 것에 노력하는 것을 그만두고 만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낸다. 그러고 나서 끝까지 밀고 나가기로 결심하곤 한다.

그래, 그거 좋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첫번째 해는 무가치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내가 다 망쳤다라고 말하기 전, 두번째 해까지 계속가진 않았다. 나는 무엇인가를 계속할 것이고 이제는 편해졌다.

그래, 바로 그거다. 사람들은 정말 이 남자와도 같다. 그리고 그가 그의 대사를 전한다. 나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러고나면 흉내쟁이가 될 뿐이다. 그래도 사람들을 흉내낼 수 있는 것은 좋은 능력이다.   사람들을 잘 흉내낼 수 있다는 것은 그들의 언어 기능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것은 손으로 적어야만 하는 작문 수업시간에 내가 여러번 받은 과제였다. 그래서 다른 시의 행을 바꾸고 단어 선택을 할 수 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것은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분명히 사람들을 따라하는 것과 스스로 하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나 또한 그렇고. 나는 나를 따라잡을 것이다. 잠시만, 이 말하는 방식이 너무 익숙하다.

구어에 관해서, 누가 당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나?

나에게 작가이자 공연가로서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들은 내 작품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사람들이다.  싫어하는 사람들을 제쳐두고, 내가 동경하는 작품을 만든 사람들이나 내가 존중하고 동감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동시에 내 글을 싫어했다. 또는 발표는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좋다, 그들이 심미적감상에서 나의 작품을 신경쓰지 않을지라도 적어도 내가 해오고 있는것은 지나가는 행인같거나 단순한게 아니기에 존중을 했어야만 했다; 내가 했던 작품은 상당한 수준이었다. 여전히 요즈음 내가 새로운 초안을 작업하거나 수정할 때, 나는  내 안의 비평가가 과거에 나에게 공포를 주었던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와 같다. 나는 그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구조적이거나 사소하거나 통찰력있지 않은 비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 때  시의 행 또는 한편이 견고해 진다는 것을 안다. 이것은 스스로 비판적인 머릿속 공간을 만드는 것이며 청중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내가 보지못했던 나의 작품이 청중들에게 호소력 있었던 부분, 내가 전혀 언급하지 않았던 것, 나의 작품을 중요치 않게 그리고 관심이 없었던 사람과 같은 사각지대를 찾는데에 도움을 주었다.

Prabakar Thyagarajan은 한때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가 시에 대해 좋아하는 것은 우리는 시의 구석에 숨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정말 시를 좋아한다면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웃긴 이유는 우리가 slam에 있기 때문이었다. 그가 의미하던 것은 당신은 단지 연과 행을 계속해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한 줄 만 읽을 수 도 있다는 것이였다. Jeffrey McDaniels 는 유명한 시인인데, 나에게 그가 정립한 시 형태로서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그들은 마치 동시에 연을 쓴 것 처럼 정말 시를 잘 썼다. 당신은 그의 시를 읽어보아야만 한다. 한 구절 구절이 당신의 급소를 찌를 것이다. 하지만 그 핵심이 되는 구절은 첫 연을 읽는 것 같은 방식으로 변한다. 이것은 정말 멋지다.

당신도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글을 쓰는 것을 발견했다. 몇몇 시인들은 처음 부터 끝까지 매우 선명한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쓸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당신의 시는 다양한 인격체가 있는 것 같다. 잘 짜여진 것 같은 생각들은 완벽하게 연결된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서로를 막고 각각의 자리를 차지하여 그 인격체 각각으로 읽혀진다 그리고 큰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다양한 인격체는 함께 융화된다. 육체에 있어서 많은 초점을 두는 상상을 사용한다. 당신이 스스로 글을 쓸때 수정하는 과정이라던지 육체에 관해 그렇게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싶다.

난 단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다.(웃음) 나는 한때 특집을 한적이 있는데 반정도 갔을때 나의 대부분의 시에 차, 악몽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마치 ‘Carlos Williams의 술게임’같았다. 앞으로 이 조합의 나머지를 위해서 언제든지 당신은 내가 뉴잉글랜드, 차, 또는 악몽을 언급하는 것을 들을 것이다. 당신과 술한잔 하고 싶다. 그리고 곧 당신은 거의 죽어있을 것이다.

당신이 즐길수 있다면 나또한 좋다.

내생각에 이러한 단어와 이미지들은 나에게 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단어들은 나에게 지각하게 만든다. 나는 내가 시 속에서 있는동안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모든 것이 어떻게 작용되는지 아는 것을 좋아한다. 내 친구중 하나는 반대이다. 그들은 ‘나는 그냥 느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를지라도, 그냥 덮어두고 만일 기분이 좋다면 그것과 함께 달려나가는 거야.’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나는 일들이 어떻게 엮여있는지, 퍼즐 조각들이 한 곳으로 어떻게 떨어지는지 이해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 생각에 그것은 단지 어떻게 글을 쓰는지 나에게 소개된 방법이기 때문인 것 같다. 그것이 내가 시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나는 글을 쓰는 과정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이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큰 블록과 같고 그것의 방향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시에 있어서, 모든것이 나에게는 매우 계획적으로 여겨진다: 행 분절, 단어 선택. 단어인 바위와 돌은 둘다 매우 다르다. 그리고 연의 느낌이나 전체적인 연과 행을 바꿀 수 있다. 바위는 분명히 돌과 다른 느낌이다. 그 둘은 매우 다른 시각적 이미지리다. 내 수정 방식은 이러하다. 이러한 조그만 수정을 하며 전체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보는 것이다.

이제, 당신은 울산에서 복싱과 복서에 기반을 둔 한 일련의 시를 지었다. 그것에 대해 더 말해 줄 수 있는가?

여전히 그 작업은 진행 중이다. 파이터가 어떻게 대표되는 지에 관한 것이다. 나는 Muhammad Ali의 동시대 사람이자 그의 라이벌이 었던 Joe Frazier에 15개의 시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많은 이야기가 있다.나는  Joe Frazier에게 푹 빠졌다.  Ali와  그를 비교했을때 그와 그의 성격을 지지한다. 더 인간적이다. 미국에서 우리의 문화와 많이 엮여있는 복싱에 관한 로맨스 같은 것이 있었다.  거의 신화적인 급이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은 화려함과 호화로움에 관해서만 생각한다.  라스베가스에서 말이다. 하지만 그전에 그 곳에는 로맨스가 있었다: 1950년대 부터 심지어 1800년대에서 부터 모든 오래된 이름의 화질이 좋지 않은 영화 말이다.

그것이 내가 15개 연속 시를 쓰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챔피언 싸움의 길이가 15개의 라운드 이기때문이다. 나는 매 라운드마다 시를 쓰고 싶었었다. 나는 기술적인 이유에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나를 집중하게 하기때문에 나에게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마치 ‘오늘은 일하는 것에 관해서 시를 쓸거야’ 처럼 무작위의 시를 쓰는 것보다, 나는 테마 같은 것을 선정해서 그것에 더욱 깊이 파고드는 것을 원했다. 나는 시를 위해 조사를 해본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당시에 내친구가 Billy the Kid의 캐릭터에 관한 일련의 시를 쓰고 있었다. 그는 이탈리아 서부 영화사들이 만든 마카로니 웨스턴의 모든 책과  Billy the Kid 와 그시대에 관한 역사적인 문서들을 읽었다.  나는 그 행동이 그를 더 나은 작가로 만드는 것을 보았다. 왜냐면 그는 이러한 큰 주제를 가져와서 그것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Billy the Kid와 거친 서부지역과 그 지역의 미신을 연구하면서 발견한 것으로 부터 우리를 위해 쉽게 풀어 설명해주었고 그의 시에 그가 본것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고 나 또한 더 나은 작가가 되기 위해 그렇게 하고 싶었다. 내가 복시에 집중하게 된 것은 어느 날 저녁부터 인데, 복싱을 전혀 본적이 없는 내친구와 Cantab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리고 내친구는 내가 왜 복싱을 좋아하는지 물었다. 우리는 한시간 가까이 차에 있었고 내가 복싱에 빠지게 된 것에 대해 설명했었다. 내 생각에 그것은 다른 주제에 관해서 시를 쓰는 것과 다를게 없었다. 그러한 설명을 해주는 과정이 시를 쓰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일거다. 사람들은 큰 생각을 하고 스스로 이해를 하고 있다. 그것이 또 다른 사람들을 이해를 시킬 것이다.

그거 좋다. 수정 과정을 더 말해달라. 이 질문은 다른 시인들에게 물을 수 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질문이다. slam을 위해 시를 쓸때 3분간의 제한을 둔다고 들었다. 당신의 시가 이 시간을 넘는다거나 수정을 해야만하거나 더 채워야만하는 적이 있었나?

어떤 것으로부터 시작을 할 것이고, 나는 보통 그 속에서 군림한다. 그러 것은 괜찮다. 내가 무엇인가를 쓸 때 크게 그 것은 읽으면 4분만에 밀려들어온다. 하지만 내가 기억을 했을 때 그리고 속도를 확인할 수 있을 때 줄일 수 있다. 수정 할 때 너무 반복을 많이하는 불필요한 행이나 단어들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것은 글을 더 멋지게 해준다. 내 생각에 가장 힘든 부분은 사랑하는 것을 없애야만하는 때이다. 마치 내가 어떤 특정 행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것을 어떤 곳에도 사용 할 수 없다거나, 그것이 시가 되지 않을 때 처럼 말이다.  그리고 조금 더 나은 행은 생각을 오래 한 후에 나오곤 하는 것 같다. 나는 ‘이것을 어떠한 다른 방법으로 말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 해야만 한다. 이 과정이 내가 수정하는 동안 시를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일이다. 내가 이미지에 많이 의존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것을 정말 큰 생각으로 의사소통하려고 노력한다면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편이 그들을 이해시키는데 더 쉽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이미지를 잘 그리고 정확하게 사용한다면 이미지들이 그들의 청중들을 그들이 이해했으면 하는 방향으로 잘 데려갈 것이다.

부산의 slam으로 돌아와서, 사람들은 Kathryn과 당신 두명에게 정말 간절함을 보이고 있다. 그 곳엔 도시 외곽에서 두시간이나 걸리는 버스를 타고 밤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있다. 그리고 단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두시간동안 버스를 탄다. 구어 공동체는 확실이 빠르게 성정하고 있다. 사람들은 매달 이것을 위해서 4시간과 6시간을 투자하려고 한다. 그것은 정말 대단하다.

말하자면 - 나는 다른 도시에서 오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감명을 받았다. 단지 3분 동안의 무대를 위해서. 한 편의 시를 공유하기 위해서.

그렇다. 질문이 하나 더 있다. 사람들이 어떻게 당신과 연락 할 수 있을까?

페이스북 그룹에서 Busan Spoken Word을 찾고 가입하면 된다.

우리와 함께 귀한시간 보내주어 고맙다.

나야말로 이런 기회를 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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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second installment of interviews with the Busan spoken word community team of organizers. Today I met with Carlos Williams and we spoke about how poetry has changed his life and brought him to where he is today. Every month he collaborates with Kathryn  Botsford to create a safe space for both veteran and emerging spoken word artists, providing them with a stage to showcase their art. His dedication to building and developing a poetry slam scene here in South Korea is relentless.

Carlos, as host, engages the audience on a level that I have never seen before.  If you have an interest in spoken word, as either a poet who wants to share, or someone who enjoys hearing it, I urge you to join the Facebook group Busan Spoken Word and get involved.

Hi Carlos, thank you for joining me on this the second part of the interview. This first part was, of course, with Kathryn Botsford. I like the fact that this is a two part interview, because there are two very distinctive parts of the Busan Slam and you are the other side to it. What I like about it is that your writing styles are quite different and your background in poetry is significantly different.  So, my first question is how did you both come together to create the Busan Poetry Slam?

Umm, I actually forget how I even met Katie. I think we just had a bunch of mutual friends. She is a big fan of Andrea Gibson and she was at a party talking about an Andrea Gibson poem and I said ‘ahh, I know that one.’ After we began talking, it just came out that we were both really interested in slam and then one day out of the blue, Katie told me that she wanted there to be an open mic in Busan, but she didn't know how to start it. I agreed and her social network is much larger than mine, so I saw it as an opportunity and I said that I would totally give her a hand with that. That's how we met and started this.

How long have you been in the scene back in the states?

I think I started really taking it seriously and really got into it around 2008 or 2009. I was friends with a girl in college, we were at a party and poetry came up. She had been going to the Cantab Lounge in Cambridge and she showed me how to get there. The first night I was there Jared Paul was the feature and I just thought he was incredible. I remember it was kind of a magical night because a lot of people, who ended up being the Mount Rushmore of the Cantab scene, were all reading new pieces that later on became their signature pieces. I went there and just hung out and didn't read on the open mic for a couple of months. I just sat in the audience, listening to what worked, what didn't work, and trying to figure out why everything didn't work and, uhh - It actually didn't help (laughs)

I don't know, it sounds like you were playing chess right away.

Yeah, it was funny because it did help. I saw everything and I was picking up on how to be a successful performer in that room but you have to just do it; write poems and get on stage and suck for a while. Everybody's first year is a rough year, I think, because you're trying out all these different identities and eventually you quit trying to settle on an identity and you figure out what you like and what you don't like and what you can do and then you begin to pursue that end.

Yeah, I like that. It was the same for me, my first year was basically a write off and it wasn't until my second season that I just said screw it, I'm going to do something I'm more comfortable with.

Yeah, exactly. You're like, oh this guy, people really like this guy and the way that he delivers his lines. I should do it that way too. But then you just become a copycat. But it's also a good skill to have as well, being able to mimic people, because if you can mimic them well, then you're understanding how their text functions.  That's actually an assignment I've gotten several times in different writing classes where you have to write, by hand, something by another poet so you can get a feel for line breaks and their word choices. It's helped me a lot. But definitely shaking off copying people and becoming  your own thing, that was a really long journey and sometimes still is for me. I'll catch myself sometimes thinking - wait a minute, this sounds way too familiar.

In terms of spoken word, who has been the person who has had the most influence on you?

I think that the people who had the greatest influence on me as a writer and a performer were the people that didn't like my work at all. Haters aside, people whose work that I admired, or people who had opinions about writing that I respected and agreed with that, at the same time, hated my writing or presentation made me want to get better. So good, that even if they still didn't care about my work from an aesthetic standpoint, then at least they had to respect that what I was doing wasn't pedestrian or simple; that there was a level of craft in what I was doing. Still, to this day, when I'm working on a new draft or editing, I think the voice of my inner critic is a composite of several voices of people who have given me a lot of flak in the past. I know that a line is good or a piece is solid when I can't think of a criticism they could give me that wasn't constructive or petty or insightful. It's about creating a headspace that's critical of yourself and also aware of your audience. It also really helped me discover my blind spots, what parts of the audience my work is appealing to, what issues I'm not addressing at all, or just who my work isn't important or interesting to at all. You try to hit as many targets as possible but it's kind of impossible, so you just do your best, I think. 

Prabakar Thyagarajan, once told me that what he liked about poetry, and it was funny because we were at a slam, was that he could hide in the corner of a poem if he really liked it. What he meant was that you can just read a stanza over and over again and just keep reading one line. Jeffrey McDaniels is a poet that had a lot of influence on me in the way that he sets up his poems. They work really well, like just two lines he puts together work really well. You have to read him. One line will set up the punch line that comes right after, but then the punch line changes the way you read the first line. It's really cool.

You also write in a very interesting way, I noticed.  Some poets will write in one very clear thought from beginning to end. But I find a lot of your poetry is like a lot of individual, well-scripted thoughts that are all connected perfectly, but at the same time they're also blocks that can also be taken separately and read just on their own and still have great significance. And yet they work so well together.  You also use a lot of imagery that focuses on body parts. When you go over your own writing, what's your editing process and what brings you to tie so many things into the body?

I’ve never thought about that (laughs). I was doing a feature once and halfway through the set I realized that almost every poem that I do there's a car, there's nighttime, and I was like, ‘This is the Carlos Williams drinking game. From now on, for the rest of this set, anytime you hear me mention New England, cars, or nighttime, I want you to take a drink and pretty soon you'll all be dead.’

It's good that you are able to have fun with it as well.

I think because those are words and images that land on me a lot, they make sense to me. I like to know what I'm doing while inside of a poem. I like to know how everything is working and coming together. A friend of mine is kind of the opposite. They are like, ‘I just feel it, even if I'm not sure what's happening, I just like to put it out there and if it feels good I just run with it.’ But I like to understand where things are tying together and how all the puzzle pieces are falling into place. I think that's just because that was how writing was introduced to me. I think that's why I like poetry. I have a lot of trouble writing prose because it's just like a big block to me and I can't really navigate through it. With poems, everything looks very deliberate to me: the line breaks, the word choice. The word rock and stone are both very different and they can change the feel of a line, or an entire stanza. A rock definitely feels different than a stone. Those are two very different visual images. My editing process is that I'm looking at all of these small adjustments and how they affect the whole.

Now, you have a series of poems that you did when you featured in Ulsan that are based around boxing and a particular boxer.  Can you tell me more about that?

I'm still working on that. It's about what a fighter represents.  I'm trying to do a fifteen poem series on Joe Frazier who was one of Muhammad Ali's contemporaries and his rival. They had an incredible trilogy together. There's so much to their story. I was drawn to Joe Frazier because I identified with him and his character when you compare him to Muhammad Ali. He just seemed to be more human than Ali. I think, in America, there's a kind of romance about boxing that’s really woven into our culture. There's almost a mystic quality to it. Nowadays you think about it and it's all the glamour and glitz. It's in Las Vegas. But before, there was a romance to it: the grainy film, all of these old names from the 1950's, the 1800's even.

That's one of the reasons it's a fifteen poem series, because that's the length of a championship fight, fifteen rounds. I wanted to do a poem for each round. I decided to start doing it because, for technical reasons, I thought it would be really good for me to have a project that gave me focus. Instead of just trying to write random poems, like ‘Today I'm going to write a poem about going to work.’ I kind of just wanted to pick a theme and delve into it. I had never really researched for a poem before and, at the time, a friend of mine was doing a series of poems about characters from the time of Billy the Kid. He was reading all of these spaghetti western books and historical texts about Billy the Kid and that era and I saw it making him a better writer because he was taking all of these big themes and making them really personal. Then from what he found from studying Billy the Kid and the wild west and the myth of that era, he decoded it for us and the explained what he saw in his poems. I thought that was really cool and I wanted to do it to make myself a better writer. I got the idea to focus on boxing one night when I was getting a ride home from the Cantab and my friend, who had never really watched boxing before, asked me why I enjoyed it. We were in his car for close to an hour talking and I was just explaining what it was about boxing that drew me to it. I think it's really no different than taking any other subject and writing poems about it, because that's kind of what you're doing with a poem. You're taking this huge idea and you're making sense of it for yourself, so that it will make sense for other people.

I like that. Tell me more about your editing process. For me, this is my favourite question to ask other poets. When you write a piece for a slam you're locked into that three minute time limit. Do you find that your poems overshoot that and have to be edited down, or do you find that you need to build up to that?

For me, I'll start out on something and I'll usually have to reign it in. And that’s fine because I find that when I write something, it comes in at four minutes when I read it out loud, but then once I have it memorized and can check out the pacing, I can cut it down. I find that when you're editing for time, you're also taking out some garbage lines and words that you repeat too often. It makes your writing tighter. I think the hardest part is when you have to kill your darling. Like when I really like a line and I can't use it anywhere else and it's not going to make the poem. And I think some of my better lines came out of having to communicate an idea that had to come in under time. I had to think, ‘What is another way for me to say this.’ I think that's what's happening mostly in my editing process, just trying to keep it tight. I think that's why I lean on images a lot, ‘cause if you're trying to communicate this really big idea, it's much easier to show somebody in a way that they will figure out. I think that if you are using your images well and correctly, that they’ll lead your audience to where you want them to go.

Getting back to your slam in Busan, people are showing a real hunger for what both you, and Kathryn, are offering. There are people who take two hour bus rides from out of town just to come and share in the night, then take another two hour bus ride just to go back home. The spoken word community is certainly growing very quickly and for what you're offering, people are willing to spend four to six hours on a bus just to come to it every month.  That is really big, I think.   

Yeah, that's kind of - I'm just really impressed by that alone, that someone is willing to come from another city. Just for three minutes on a stage. Just to share one piece of writing.

Alright, I have one more question.  Where can people reach you?

Just go to the Facebook group, Busan Spoken Word, and join.

Thanks a lot for taking the time to talk with us.

Thank you for giving me the opport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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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sewhe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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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 레이디랜드..Sugimoto Lad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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