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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Lee

젠 리는 6년 반 전에 휴스턴에서 한국으로 온 시각 예술가이며, 남쪽의 대도시 광주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대의 급변하는 시대에서 외국인으로서의 일상생활의 기복을 유머러스하게 묘사한 만화인 <친애하는 한국, Dear Korea>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Jen Lee is a visual artist from Houston who moved to Korea six and a half years ago and has lived that whole time in the Southwest region’s metropolitan city, Gwangju. She is best known for her comic strip Dear Korea, which documents the often humorous ups and downs of daily life as a foreigner in this fast-moving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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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Seula Yi

"유럽을 처음 여행했을 때 유럽인들이 주말에 쉬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죠. 런던에서 한 가족을 보았는데, 아빠가 딸에게 스케이트 보드 타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었어요. 그 때 정말 정신이 멍해졌죠.”

"When I first traveled to Europe, I was shocked to see they have the weekend! And one weekend in London, I saw a family; the father was teaching the daughter to ride a skateboard, and I was stun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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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호 Bang Sang Ho

"나는 어릴 때부터 물컹물컹하고 둥둥 떠다니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해파리나 달팽이 말미잘 같은 이미지를 인쇄해서 스크랩북에 잔뜩 모아놓은 적도 있고, 대자연, 우주, 바다, 생명이 탄생하고 죽는 광활하고 경이로운 것들을 좋아한다."

"Since I was young, I have liked things that are soft and floating. I printed images such as snails, sea anemones, and jellyfish and collected them with scrapbooks. I also like vast and wondrous things: nature, space, oce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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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미 Garami

"단순한 것으로 무엇인가 전달되는 작품을 좋아한다 사람의 마음은 단순한데 여러가지가 덧 붙여져서 복잡하게 보이거나 왜곡 되어지는게 싫기 때문이다. 내 작업에도 그런 단순함이 잘 표현되어 졌으면 한다."

"Something I really dislike in art is when emotion and intention becomes contrived by the external. I appreciate art that is to the point and delivered with simplicity. When it comes to my own work, I definitely favour this sort of minimalist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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