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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매거진은 남한에서 재능 있는 많은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온라인 간행물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놀랍도록 창의적인 집단사회에 의해 영감을 받고, 그들의 작품들을 특집이나 미디어, 엄선된 내용을 통해 알리려고 한다. 가장 독특하고 흥미로운 아티스트, 자신의 분야에서 이제 막 시작한 신예 아티스트들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이 우리 잡지의 구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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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e Magazine is an award-winning online publication that showcases the multitude of talented artists in the southern half of Korea. We are constantly inspired by the amazing creative community around us and seek to shine a light on their work through features, original media, and curated content. Our readers come to us to find the most unique and exciting artists across all mediums, both emerging and established, right in their own back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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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ke van der Merwe

Mieke van der Mer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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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내 골목길을 쏘다니는 것은 여전히 흐리고 물웅덩이처럼 비온 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우울한 날의 가장 흥미로운 시각적인 모험이다. 색감, 풍경 그리고 소리는 더욱 더 도드라져 보인다. 우리의 메인 아티스트인 Mieke는 이렇게 촉촉히 감성에 젖은 날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그녀는 비오는 날 신발이 흠뻑 젖도록 걷는 것에익숙하며 여행 중엔 이것 보다 신발이 더 형편없었던 적도 있었다고 나에게 고백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색색깔의 우산들 속을 뚫고 지나간다. 아줌마 부대가 실어 나르는 김치더미 속을 지날 때는 살짝 얼굴을 찌푸렸지만 이내 불도저처럼 가던 길을 다시 힘차게 걸어갔다. 우리는 비로 반짝이는 골목길을 지나 조그마한 오가닉 커피숍으로 뛰어 들어 갔다. 그 곳에서 Mieke는 가방속에서 살짝 보이는 그녀의 저널 속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이야기들은 물론 그 이외에 복잡하고 정신없는 그녀의 삶의 모습을 들려주었다. 

“나는 쾌쾌하고 침침한 과일 한 그릇에 나를 맡기기 보단 차라리 내 저널을 먹는 편이 낫다.

나는 시각적인 혼돈에 이끌리는 것 같다. 한국은 그런 면에서 볼 때 굉장한 영감의 원천이 된다. 특히 난 서울의 바쁜 풍경을 스케치하는 걸 좋아하는데 홍대가 단연 최고이다. 하나하나 눈길을 끌지만 또 그것들이 모여 하나를 이루는 그 모습을 그려내는 것은 굉장히 흥미로운 작업이다. 네온사인, 엉켜져 있는 케이블선들,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가게들 그리고 더 뺵빽하게 늘어서 있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의 조화. 나는 다른 하나가 시작되면 또 다른 하나는 끝나게 되는, 그래서 죽은 공간이 많이 없는 장소를 좋아한다. 이런 것이 도시를 하나의 독립적인 유기체로 만들어 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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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tling through the streets of Old Downtown is a visual adventure on the best of days, but with puddle jumping weather still lingering, the colours, sights and sounds seem to swell. Mieke, our featured artist, thrives in this sort of wet environment. She is no stranger to getting her shoes soaked through and assures me that her shoes have seen far worse during her travels.

She carries herself with an effortlessness that allows her to move seamlessly through the flock of multi-coloured umbrellas. She barely even blinks when a passing armada of kimchi carrying ajummas all but bulldozes her to the ground.

As we leave the glistening streets and duck into a small organic coffee shop, Mieke assures me that scenes bustling with life, such as the one outside makes her itch to fill the travel journal peeking from her bag.  

"I would rather eat my journal than commit a dreary old bowl of fruit to it. I suppose I'm drawn to visual chaos. South Korea is great source of inspiration for that sort of thing. I especially love sketching busy parts of Seoul, particularly Hongdae. It's really exciting to draw all the different eye-catching parts that make up the whole. The neon signage, the intricate webs of cables, the stores stacked tightly and the eclectic mix of people stacked even more so. I love it when a place doesn't have too much dead space, where one thing seems to begin where the other ends. It makes the city seem like an independent organ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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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가 어디든,  Mieke는 항상 그녀의 저널을 위해 수채화 물감세트와 일제 붓으로 무장한 채 집을 나선다. 대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여행에 맛을 본 뒤로 그녀의 저널은 낯선 땅에 대한 인상으로 채워져 오고 있다. 한국에 있는 동안은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 그리고 스페인 여행들을 통해 그 자리를 매꿔나갔다.

엉켜져 있는 케이블선들,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가게들 그리고 더 뺵빽하게 늘어서 있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의 조화. 나는 다른 하나가 시작되면 또 다른 하나는 끝나게 되는, 그래서 죽은 공간이 많이 없는 장소를 좋아한다. 이런 것이 도시를 하나의 독립적인 유기체로 만들어 준다고 본다. 

“여행중일 땐 항상 스케치를 완성할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대신 사진을 찍는다. 후에 사진을 다시 볼 때면, 그 사진을 통해 스케치로 불러올 수 있는 따뜻함이 있는데 난 그것이 좋다. 그 당시 경험했던 색감, 빛 그리고 소리들은 여행 당시로 다시금 돌아갈 수 있게 만든다. 이러한 방법으로 스케치를 끝내고 나면 사진으로 남겨지는 것 보다 더 영원하게 그 때의 순간이 남겨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에게 그녀의 예술스타일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자 “구조적인, 그러나 유머를 위한 공간이 함께하는”이라고 말했다. 후에 사진을 다시 볼 때면, 그 사진을 통해 스케치로 불러올 수 있는 따뜻함이 있는데 난 그것이 좋다. 그 당시 경험했던 색감, 빛 그리고 소리들은 여행 당시로 다시금 돌아갈 수 있게 만든다. 이러한 방법으로 스케치를 끝내고 나면 사진으로 남겨지는 것 보다 더 영원하게 그 때의 순간이 남겨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건축과 강렬한 선들의 나열, 대조적인 요소들에 대한 그녀의 관심은 우아하면서 또 동시에 약간은 예상치 못한 방향의 작품들을 창조케 한다. Mieke는”완벽함은 다소 정이 가질 않는”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그녀의 관점은 그녀의 예술 속에도 잘 녹아져 다. 특히 그녀의 인간에 관한 주제는 비 완벽함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어쨌든 완벽하지 않는 것도 살아가고 숨을 쉰다. 비뚤어진 이로도 활짝 웃고 뚱뚱한 배로도 껄껄 거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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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rdless of the destination, Mieke always ventures out armed with a set of watercolours and Japanese brush pens to keep her journal company.

Mieke has been filling her journal with impressions of foreign lands since she had her first taste of traveling back in her first year of university. While based in Korea she's sketched her way through Vietnam, Cambodia, Hong Kong and Spain.

'When I'm on the go there isn't always time to complete a sketch, so I'll take a picture instead. I like the warmth I can bring to a drawing when I revisit a photograph at a later stage. It forces me to go back to the colour, light and sound as I experienced it at the time. After completing a sketch in this way I feel as if that moment becomes more eternal in a way, than a travel snap would be '.

When asked to describe her artistic style, she called it "structural with room for humour".

Mieke's fascination with architecture and her pairing of strong lines and contrasting figures creates a work that is graceful, yet slightly off-kilter.Mieke finds "perfection [is] somewhat off-putting" and this comes through in her art. Her human subjects in particular show that imperfection can be beautiful. After all, imperfection lives and breathes. It grins with crooked teeth and laughs with its bell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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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예술 속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믿는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그녀에게 아트수업들은(놀랍게도 4살 때부터 수업을 들었지만!) 숨막히는 일이며 다른 사람의 그림에 대해 지적하고 지시하는 것을 반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 주제는 비 완벽함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어쨌든 완벽하지 않는 것도 살아가고 숨을 쉰다. 비뚤어진 이로도 활짝 웃고 뚱뚱한 배로도 껄껄 거릴 수 있는 것이다. 

예술학교에서는 이러한 비율들로 얼굴을 그려야 하고 빌딩은 항상 저런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배운다. 똑같아 지고 공식을 따르는 것으로 성적이 매겨지면 창의적으로 발전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그리고 이런 모습들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데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드로잉이나 그들의 교육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에 따르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기 위한 또 다른 중요한 과정은 창조의 동기를 다시금 확인함으로써 라고 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관객들을 위한 창조를 하는가 아니면 단지 본인의 즐거움을 위한 창조를 하는가? 생들나 그들의 교육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언젠가 고등학교 시절 난 처음으로 관객을 가지는 것이 내 작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를 깨달았다. 구체적인 지시와 함께 과제가 주어질 때면 , 작품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너무 뻣뻣하고 안전하며 이건 마치 꼭 내가 어떤 상상속의 관객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것 같이 보인다 였다.  반면에, 자유 주제를 얻을 때에는 내 작업은 조금 더 풀어지고 창조적이며 개인적인 면모들을 보였다. 자기가 창조하는 것에 대해서 평가 받는 것은 분명 어느 정도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불안함을 가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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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ke believes that finding your own voice in art is incredibly important. In that regard, Mieke finds art classes (even though she attended them since age four) stifling and disagrees with dictating the way another person draws.

"At [art] School we are taught that you have to Draw a Face withThese   proportions, that should a Building Only ever look likethat.  When you're being graded on being The same and Following a Formula IT is hard to grow creatively , and I see a lot of that in Korea as well. I see it in my students' style of drawing and in other aspects of their education. "

According to Mieke another crucial step to finding your voice is by identifying your motivation to create. Are you creating for an audience? Or are you creating for your enjoyment?

"Somewhere in high school I first realized how much having an audience influences my work. When given projects set to a specific brief, comments were invariably that my work was too stiff, too safe, almost as if I was trying to please some imaginary audience. On the flipside when given free reign my work showed more looseness, creativity and individuality. Being measured as you create definitely gives rise to a certain level of performance anx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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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작업을 계속 연습하고, 자신의 “것”을 계속 간직하는 것이 계속해서 작업이 발전해 나가는 데에 대한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Mieke는 그림을 잘그리는 것을 마라톤을 위해 트레이닝하는 것에 비유한다. “연습없이 레이스 전날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선수는 자신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얻을 때에는 내 작업은 조금 더 풀어지고 창조적이며 개인적인 면모들을 보였다. 자기가 창조하는 것에 대해서 평가 받는 것은 분명 어느 정도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불안함을 가중시킨다.

에게 있어서 그녀의 트레이닝은 동네 교회의 목사 설교 동안에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꼼지락거리던 4살 때부터 시작되었다.

모든 일을 바로 행동에 옮기는 타고난 실천주의자인 Van der Merwe여사는 스케치북을 빽빽이 채워 넣고 자신의 딸의 손에 연필을 쥐게 했다. 이로써 열정적인  일러스트레이터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Mieke가 추측하기로는 지금까지 대략 10,000개의 드로잉을 그려왔다고 한다.

 본인의 작업을 갈고 닦을 시간을 갖는 것은  고통에 시달리든 별로 그렇지 않든간에 스스로에게 창조한다 역할을 부과하는 영혼에게는 모두 불안함의 원인이다.

하지만 Mieke는 자신의 답을 대부분의 선생들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시간들 속에서 찾았다 그것은 바로 데스크 워밍(방학 기간이나 시험기간 등 선생님들이 수업이 없어서 그냥 책상 위에 앉아서 보내는 일종의 시간 때우기를 말한다)이었다.

공립학교에서의 자습시간은 나에게 하루 일과를 끄적거릴 수 있는 페이스북을 시작할 기회를 주었다. 확실히 이런 식으로 저널과 손편지에 대한 나의 사랑을 재발견 할 수 있었다. 처음엔 이것을 대학과제의 한 부분처럼 시작했다.( Stellenbosch University 에서 그래픽디자인 전공).  우리는 하루에 한 개의 비주얼 저널을 만드는 과제가 주어졌고 그 교과 과정 기간 동안은 그것을 계속해 나가야만 했다. 나는 한국에 있는 동안 그걸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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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ing your craft and keeping 'fit' is key to keep on evolving. Mieke likens drawing well to training for a marathon. "An out of practice athlete doesn't expect to reach a best time when he starts training the day before a race."

For Mieke the training started as a fidgety four-year old, incapable of sitting still during the local pastor's sermons. A practical-minded Mrs. van der Merwe stuffed a sketchbook and set of pencils into her daughter's hands and so created a voracious illustrator. Mieke suspects she's amassed something in the region of 10,000 drawings to date.

Finding time to practice your craft is a source of crippling anxiety for most tortured and not-so-tortured souls who deign to create. Mieke however, found her answer in the hours most teachers find slow moving as they are abundant: desk-warming.

"Free periods at public school gave me the chance to start a Facebook page where I could create a doodle a day. I definitely rediscovered my love for journaling and hand-lettering in this way. I first started doing this sort of thing as a part of my tertiary studies (BA in Graphic Design at Stellenbosch University). We were tasked with creating one visual journal entry a day and had to keep at it for the duration of the course. I was happy to get back into it while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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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공부하는 동안, Mieke는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영역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영역은 그녀에게 굉장히 개인적이고 흥미로웠으며 전 세계에서 문화적으로 이 것이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탐색하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Stellenbosch University 에서 그래픽디자인 전공).  우리는 하루에 한 개의 비주얼 저널을 만드는 과제가 주어졌고 그 교과 과정 기간 동안은 그것을 계속해 나가야만 했다. 나는 한국에 있는 동안 그걸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행복했다. 

나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남아공에서 극도로 인종차별주의를 반대하는 가정에서 자라났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은 나의 신념을 내가 지지하도록 밀어 부치셨고,  진보적이고 독립적인 생각들을 가지도록 북돋아주셨다. 컬러(피부색)는 우리 집에서 절대로 문제가 될 수가 없었다. 분명히 인간애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었지만. 우리엄마는 심지어 나의 첫 번째 강아지에게 “비바 만델라!”라는 이름을 지으셨다. 이것은 분명히 동네의 많은 아이들과 멀어지게 만들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암울한 남아공 역사의 부분들과 이것이 오늘 날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할 수 밖에 없다고 느꼈다. 이것은 남아공에서 백인으로써 가지는, 특권층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하게 했고 내가 태어나기 훨씬 이전에 생겨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것은 줄곧 어린 시절부터 내 작품의 주제가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과 대학시절을 통틀어 이 문제에 관해 우습도록 놀라운 양의 책들을 읽었다. 그리고 이것은 아파르트헤이트(남아공의 인종차별정책) 전, 후에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 사용된 기구들과 그리고 어떻게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장치들이 영향을 미쳐오는 지에 대한 나의 호기심을 엄청나게 증폭시켰다. 

는 자신의 석사 학위 내용을 이 분야에 관련하여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그녀는 아프리카 계 미국 시민권 운동 전과, 운동이 일어나는 동안, 그리고 그 이후에 아이들의 일러스트레이션의 영향을 조사하게 될 뉴욕의 한 프로그램을 눈여겨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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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studying at Stellenbosch University, Mieke discovered an area of llustration that she finds incredibly personal and intriguing, and plans on exploring its impact on cultures around the globe.

'I was brought up in a fiercely anti-racist household in a rapidly changing South Africa. From an early age, my parents pushed me to stand up for my beliefs and encouraged liberal, independent thought. Colour was just never a factor in our home, but humanity certainly was. My mum even named my first dog, 'Viva Mandela'. This definitely set me apart from a lot of kids in my neighbourhood. I felt compelled to understand the grimmer parts of South African history and its impact on the South Africa we live in today. It made me consider my role as a privileged, white South African and the part I had to play in finding a solution for the problems created long before I was born. From an early age I used this as a theme in my art. Throughout high school and university I did a silly amount of reading on the matter and this really peaked my curiosity about the devices used before and after apartheid to influence people and how the effects of these devices linger to this day. And so, I found my focus of study: Racial stereotyping and propaganda in Children's Illustration. '

Mieke hopes to base her Masters around this area of ocus. She has her eye on a program in New York where she'll investigate the impact of children's illustration in the time before, during and after the African-American civil rights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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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에서 첫 번째 민주주의적인 선거 이전과 이후에 아이들의 일러스트레이션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를 묻자, Mieke는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의 션의 영향을 조사하게 될 뉴욕의 한 프로그램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오늘 날 남아공에선 사람들이 좀 더 민감한 것 같다. 그 누구도 어떤 식으로든 간에 인종차별주의자처럼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결국 그렇게 하면서도 너무 과도하게 차별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리고 이건 분명히 아이들의 그림에도 나타나있다. 과거의 그림에서 얼굴 생김새는 모욕적인 수준으로 과장되어 있었고 피부색은 부당하게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면 현재는 다르다. 피부톤의 미미한 차이나  문화적, 사회적 배경을 나타내는 깃발과 옷의 존재 같은 것을 제외하곤 이제 그림의 특징들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동일하게 보인다.

남아공에서 아이들의 그림은 분명 확실히 더 발전 되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내가 볼 땐 여전히 똑 같은 이야기들 속에서 여전히 오래된 역할들을 하고 있는 분명한 배경의 사람들을 나타내는 경향이 존재하고 있다. 교육자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이런 식의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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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sked to compare children's illustration in South Africa before and after the country's first democratic election, Mieke had this to say:

"In today's South Africa, people definitely seem hyper-sensitive. No one wants to appear racist in any way. People try so hard not to discriminate that they end up doing just that, and this is definitely exhibited in children's illustration. Where facial features used to be exaggerated to an offensive degree and colour was wrongfully used to represent sides of a story, characters now seem identical in almost every way except for a minor alteration in skin tone and the presence of a flag or dress to give some indication of cultural or social background.

Children's illustration has certainly come a long way in South Africa, but I think there still exists a tendency to cast people from certain backgrounds in the same tired old roles in the same stories. I think educators and illustrators need to take responsibility for the part they play in racial stereotyping in this man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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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 쪽의 위치한 역동적인 나라 한국으로 오면서 누군가는 모든 것들이 고향에서 보단 조금 더 진보적일 것이라고 기대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슬프게도 한국에서는 Mieke와 다른 이들에게 의도치 않은 인종차별주의적인 행동들이 굉장히 자주 목격된다. 그리고 이것은 도로변에서 일어난 너지분한 사고보다 더 무시하기가 힘들다. .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국에서 경외 받는 모습을 보는 건 굉장히 놀라운 일이다. 그건 손가락질 받고 난리법석 떨어지는 일로 때때로 자신이 동물원안의 철장 안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만든다. 그 일이 처음 일어 났을 때 그리고 거리에서, 교실에서 계속해서 일어 났을 때 확실히 나에겐 거슬리는 경험이었다. 나는 시각적으로 한국인들과 다른 외국인들의 특징들에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는 것을 목격했다. 이것은 특히 영어 교과서의 그림과 학교내의 잉글리쉬존을 보고 더 명확해 졌다. 이건 확실히 한국에 강한 흥미를 갖게 만드는 이례적인 요소이다. 왜 그리고 어떻게 이러한 현상이 한국에서 흔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내는 건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 될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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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halfway across the globe, to a dynamic South Korea, one would expect things to be a bit more progressive than in the land left behind. Sadly for Mieke, and for many others the level of 'unwittingly racist' behaviour frequently witnessed in Korea is about as hard to ignore as a nasty roadside accident.

"It's really surprising to see the way people of different cultural backgrounds are marveled at in South Korea. It sometimes makes you feel like you're at the zoo, on the animal side of the bars, this business of being pointed at and fussed over. It was definitely a very jarring experience for me the first time it happened, and when it continued to happen, on the street and in the classroom. I noticed an incredible amount of attention being paid to the things that make foreigners visibly different from Koreans. This grew particularly apparent the more I saw of illustrations in English textbooks and English Zones at school. It is definitely an anomaly that intrigues me in Korea, and I think it would be interesting to find out why and how this has become so commonplac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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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를 경쾌하게 빨아마시면서, Mieke는 한국에서의 인종에 관한 고정관념이 악한 마음에서 비롯되지 않았다는 그녀의 강한 믿음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바로 연이어 그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의견도 확고히 내비쳤다. 한국에서의 이러한 삶의 측면은 계획했던 것 보다 자신을 훨씬 일찍 돌아가게 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어쩌면 그것을 미래의 프로젝트들 중에 하나에  통합시키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벌써 2년이나 한국에 있었지만 여전히 한국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난 여전히 다른 사람들과 나 자신에 대한 많은 새로운 것들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고 본다.한국은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첫 번 째 장소는 아닐지언정 독립심과 많은 좋은 친구들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던 장소라고는 할 수 있다. 분명 다시 금방 돌아올 것이다.

Mieke는 터키로 저널탐험을 떠나기 전, 집 음식을 마음껏 먹고 함께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보내게 될 짧은 휴식을 가진 뒤,  한국으로 다시 돌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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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hearty slurp of her smoothie, Mieke assures me of her belief that racial stereotyping in Korea doesn't stem from a mean-spirited place. In the same breath she is firm about not making allowances for it either. She says that this aspect of life in Korea might very well tempt her back far sooner than planned so that she may incorporate it into some of her future projects.

 "Even after two years in Korea, I still find it fascinating. I find myself still learning all sorts of new things about others and about myself. Korea may not be the place I called home first, but it certainly is the place where I gained a sense of independence, a lot of great friends and experiences. I'll definitely be back soon! "

Mieke will return to Korea after a brief hiatus during which she will fill up on home-cooked meals and as much family time as she can stockpile, before embarking on a journaling expedition to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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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Walker Pf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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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 브럼바흐..Eliza Brumba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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