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민..Min The Elephant....

....코끼리민..Min The Elephant....

....

Min the Elephant로 더 친근하게 알려진 이정민은 매우 어린나이에 미술에 흥미를 발견했다. 부모님들은 사업을 하셨고 그래서 꽤 빈번하게  가지고 있던 도구들로 그릴 수 있는 모든것을 그리며 홀로 지냈다. 4살 때 일 마치고 집으로 와서는 모든 벽에 가득찬 그림을 발견한 부모님을 기억했다

..

Jeongmin Lee, more affectionately known as Min the Elephant, began cultivating her interest in art at a very young age. Min’s parents ran their own business, so quite frequently Min was left to her own devices, drawing anything and everything she could. Min remembers one day when she was four her parents came home from work to find that Min had drawn all over the wall.

....


....

벽에 무엇을 그렸나?

주로 고양이나 개였다. 나는 동물들을 사랑했다. 그것을 정말 잘 그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선들이었다. 나는 개를 그리려고 했지만 그것은 정말 개처럼 생기지 않았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에게 화내지 않으셨지만 집주인은 새 벽지를 붙여야 했기때문에 화를 냈던 것 같다. 부모님은 몇달 동안 벽에 그림이 있는 채로 두셨다.

부모님이 몇달 간 그림이 벽지에 있는 채로 두었다니 멋지다. 첫 전시회 같다.

(싱긋 웃으며) 맞다, 그것은 첫 전시회라고 생각한다. 다시 그림을 그리는 중이기 때문에, 아빠가 무척 행복해하신다. 비록 내가 고등학생때 그림을 그만 그리게 하셨지만.

..

What did you draw on the wall?

It was mostly cats and dogs. I loved animals. I don’t think it was a really great drawing. It was a bunch of lines. I was trying to draw dogs but it probably didn’t really look like a dog. My mom and dad weren’t angry at me, but the landlord was angry because they had to put up new wall paper. My parents kept the drawings on the wall for a few months.

That’s great that your parents kept your drawing up on the wall for a few months as an art show, your first exhibition of sorts.  

(chuckles) Yeah, I guess it kind of was. Now that I’m drawing again, my dad is really happy, even though he made me stop drawing in high school.

....

Welcome to the Butcher Shop

Welcome to the Butcher Shop

....

당신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더 말해달라.

내 이름은 이정민이고 닉네임은 Min the Elephant이다. 내가 어릴적 부터 코끼리를 사랑했기때문에 이 닉네임을 쓴다. 나는 27살이고 거제도에 살고 있다. 나는 그림그리는 것을 사랑하고 지난해 동안 내가 해온 것이다.

현재 미술을 하는가, 일을 하는가, 학교를 다니는가?

나는 조선소에서 일하고 있다. 거기서 주로 일을 하지만 퇴근후 집에 돌아와서 그림을 그린다. 나는 그림이 내 취미생활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예술가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림은 그냥 취미일 뿐.

예술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설명해달라

내가 말했듯이, 고등학생 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었고 예술학교에 들어가려고 노력했었다. 나의 아빠와 선생님들은 나를 일반적인 대학교에 보냈다. 아마도 나는 무척 어렸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사실 잘 알지 못했다. 어릴적 엄마를 잃고 나는 아빠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었고 그래서 일반대학교에 가기로 결정했다. 그리곤 경영을 전공했다. 일년동안 미국에 갔었고 그것은 놀라웠지만 나는 그것을 진심으로 좋아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았다. 내 마음안에 무언가를 놓친 기분이었다. 나는 더 어릴적에 그림에 무척 관심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작년에 다시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고 그래서 지금 내가 이렇게 된 것이다.

..

Tell us a little bit more about yourself and what you do.

My name is Jeongmin Lee. My nickname is Min the Elephant. That’s mainly because I’ve loved elephants since I was young. I’m 27 and I live on an island called Geoje. I love drawing and that’s what I’ve been doing for the last year.

Are you currently just making art, working, or going to school?

I’m working for a ship building company. That’s what I do most days, but after work I come back to my place and draw. You could say drawing is my hobby. I couldn’t say that I’m an artist, drawing is just my hobby.

Could you describe your journey to becoming an artist?

Like I said, I wanted to be an illustrator in high school and I was actually trying to go to art school. My dad and my teachers kind of forced me to go to a regular university. Maybe I was really young and I didn’t really know what I wanted to do. I lost my mom when I was young and I wanted to make my dad happy, so I decided to go to a regular university and study business. I went to the states for one year and it was amazing, but I knew I didn’t really love it. Something was missing in my heart. I remembered that I was really into drawing when I was younger. I started to try drawing again last year and that’s how I got where I am right now.

....

 

Give me your heart and I'll eat you

Give me your heart and I'll eat you

....

다섯 단어로 너의 작품을 표현하자면?

동물, 기이한, 오싹한, 어둠, 창조적인.

현재 무엇을 작업하고 있나?

서울에서 내 첫 그룹 전시회를 열었었다. 지난주 토요일까지 그 작업을 했었다. 다가오는 3월에 또 다른 전시회가 있다. 이번 주말에 그 작업을 시작할거다.  

이 전시회에서 무슨 작품을 전시했나?

The Old Fish and the River를 전시했다. 내 그림 복사본을 전시해서 관람객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을 할 수 있게 했다. 한 한국 남자가 술에 취해 내 그림 위에 엄청 큰 거시기를 그렸었다. (웃음) 난 화나지 않았었다. 그것은 그냥 복사본일 뿐이었다. 사람들이 낙서한 뒤 완성본 사진을 남겨두었으면 좋았을텐데.

작업할 때 무슨 재료를 사용하나?

그림 그린지 일년되었다. 상상할 수 있기 때문에 연필이 사용하기에 가장 간편한 도구이다. 현재 수성물감과 아크릴 물감을 시도하는 중이다. 나는 가능한 많은 새로운 도구를 시도하는 중이다. 난 미술 세계에서 초보자이다.

언제 예술을 창작하는 것이 강요거나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고 처음 느꼈나?

작년내내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내가 그림그리기 시작한 후에 나는 다시 행복해졌다. 나는 다시 나 자신이 되었다. 그림 그리는 것이 내가 계속 해야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것은 나의 능력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과 다른이에게 나의 생각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잘 느끼게 해줬다.

..

How would you describe your art in five words?

Animal, weird, creepy, dark, creative.

What are you currently working on?

I just did my first group exhibition in Seoul. I was working on that until last Saturday. I have another show coming up in March that I will start working on this weekend.

What work did you have in the show?

The Old Fish and the River. I had an old copy of my drawing that the audience could draw and colour on. Then one drunk Korean guy drew a giant penis on it (laughing). I wasn’t that upset. It was just copy. I wish I had a picture of it.

What materials do you work with?

I have only been drawing for one year. Pencils, as you can imagine, are the easiest materials to use. Now I’m trying watercolor and acrylic. I’m trying as many new materials as I can right now. I’m like a newbie in the art world.

When did you first realize that creating art was a compulsion or something you must do?

All last year I had a hard time.  But after I started drawing I became happy again. I was myself again. I realized then that it was something I had to keep doing. It felt great to be able to do something with my abilities and to show my thoughts to other people.

....

 

 

When you cry in the closet, your cat comes and comforts you

When you cry in the closet, your cat comes and comforts you

....

본인 작품을 개별적으로 보는가? 결합적인 것으로 보는가?

지금까지 작품들은 개별적이었지만, 곧 중공업 노예들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금 나는 조선소에서 일하고있는데, 여기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종일 일을 한다. 그들은 가족과 떨어져 살고, 일이 끝난 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들 대부분 여기서 비참한 삶을 살고있다. 이것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정말 흥미로울 것 같다.

작업중이던 작품이 어떻게 다 끝났다는 것을 아는가?

나는 나의 작품에 정말 가까이에서 작업을 한다. 그러면 나는 그것이 끝났다는 것을 느낄때 내 창문에 그들을 두고 그 작품에 떨어서 멀리서 지켜본다. 만약 그것이 나에게 멋지게 보인다면 그것은 관람객들에게도 멋지게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 작업은 주로 시간이 걸린다. 내가 그 후에 작업해야 하는 놓친 부분들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작품이나 프로젝트가 있는가?

아마도 Welcome to the Butcher Shop 이다. 왜냐하면 베트남 여행으로 부터 아이디어를 얻었기 때문이고 나는 그 아이디어를 얻고 모든 부분을 스케치하는 모든 과정을 즐겼었다. 나의 아빠는 이것을 사랑했고 그가 그것을 사랑했다는 것이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 그것이 내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작품이다.

창의적인 과정을 돕기위해서 하는 행동이 있는가?

나는 작은 스케치북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아이디어가 떠오를때마다 포스트잇에 그리고 그것에 기초해서 그림을 발달시킨다. 아이디어는 지니고 있을 때 사랑받을 수 있다. 시간 있을 때 마다 스케치북 또는 휴대전화에 그림을 점차 수정한다.

모든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여행이나 일로부터. 좋은 친구랑 지난 여름에 베트남을 갔다. 우리는 하노이를 여행했고 정육점 텐트를 보았다. 일반적인 정육점이 아닌 정육점 텐트였다. 의자 위에 피가 떨어지는 고기를 볼 수 있고 나에게 정말 사실적으로 보였다. 시장에서 고기를 파는 돼지를 그리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나는 내 삶에서 대부분 영감을 얻는다.

..

Do you see your work as individual pieces or as cohesive bodies of work?

I guess they’re individual pieces so far, but I am starting to work on a project I call shipyard slaves. I work for a shipyard. I see lots of ship builders working from seven until six. They don’t have family on the island or anything to do. Most of them lead miserable lives here. It will be really interesting to draw about the people I work with.

How do you know when a piece you’re working on is finished?

I work on my drawings really closely, then, when I feel like it’s finished, I put them in my window and keep my distance from them. If it looks great to me then it will look great to an audience, but it usually takes time. I might see missing parts that I’ll work on later.

Is there a piece of art or a project you are most proud of creating?

Probably Welcome to the Butcher Shop because I got the idea from my travels in Vietnam, and I enjoyed the whole process of getting the idea and sketching out the whole piece. My dad loved this one and it meant a lot to me that he loved it. That’s one I’m really proud of.

Do you have any rituals that help with your creative process?

I have a tiny sketch book that I take with me where ever I go. I draw on Post-its whenever I have an idea and based on those I develop my drawings. Your ideas can be loved if you keep them. I work on developing my drawings in my sketch book or on my cell phone whenever I have time.

I get ideas from everywhere, from my work or my travel. I went to Vietnam last summer with my good friend. We were traveling in Hanoi and we saw a butcher shop tent. Not a regular butcher shop, but a tent. You could see the meat on the stool with the blood dripping from it and it looked very real to me. I got my idea to draw a pig selling meat in the market. I get most my inspiration from my life.

....

 

Black Slacks & Minnows

Black Slacks & Minnows

....

작품 A Gun is Not a Toy 에 영감을 준 것을 더 말해달라

그 작품은 아이들을 적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나라에 대한 기사를 읽은 후에 영감을 받았다.어느 나라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들은 아이들에게 총을 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죽이도록 시켰다. 정말 충격받아서 그것에 대한 것을 그리길 원했다. 그래서 이 작품이 나오게 되었다.

어떻게 동물 권리와 동물 행동주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가?

어렸을 때부터 나는 동물을 사랑했다. 인도에서 인턴십을 했었고 거기서 돈을 벌기 위해 코끼리들을 학대하는 사원을 갔었다. 그 때 처음으로 전세계적으로 동물들이 학대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난 그냥 한사람일 뿐이다. 그들을 멈출 수 있는 어떤 힘도 가지지 않았다. 아마 내 그림과 함께 동물보호기관들을 도울 수 있을거다. 지금 당장 하지 못하더라도 일을 그만두고 동물 구호 단체와 함께 코끼리들 구호활동 하기 위해서 태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에 갈 것이다. 더불어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한가지이다. 코끼리 구호활동에 협력하고 싶다. 미래에 나의 그림을 가지고 동물들을 돕길 희망한다.

예술가로서 꿈과 포부는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나는 어린이 책을 그리고 싶다. 나의 그림은 정말 귀엽거나 아이들에게 맞지 않지만 아마도 난 세상의 더 어두운 부분을 아이들에게 보여 줄 수 있고 아마도 그건 성인 아동 서적이 될 거다.

어린이 책에 어떤 내용을 담고 싶은가?

동물. 아이들과 동물들이 같이 여행하며 재밌는 일이 그들에게 생기는 내용.

..

Could you tell us more about what inspired your drawing A Gun is Not a Toy?

That drawing was inspired after I read an article about countries that use children to attack their enemies. I don’t remember which country it was about, but they make them shoot and kill other people. I was really shocked so I wanted to draw something about it. That’s how I came up with this drawing.

How did you end up getting involved with animal rights and animal activism?

Since I was little I loved animals. I spent time in India for an internship and I went to this temple where people were abusing elephants to get money from people. That was the first time I realized animals were being abused all over the world. I’m just an individual. I don’t have any power to stop them. Maybe with my drawings I can help organizations to do their work better.  I can’t do it right now, but I’d love to quit my job and go to Thailand or other Asian countries to volunteer with animal rescue sites and elephants. There’s one more thing that I really want to do. I want to collaborate with elephant rescues. With my drawings I hope to help animals in the future.

What are your dreams and aspirations for yourself as an artist?

Eventually I want to draw a children’s book. My drawings aren’t really cute or really child friendly, but maybe I could show children a darker side of the world or maybe it could be an adult children’s book.

What would you want the children's book to be about?

Animals. Animals traveling with human kids and something fun happening to them.

....

A Gun is Not a Toy 

A Gun is Not a Toy 

....

작품을 작업하기 위해서 학교로 돌아가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미술학교에 가는 것을 생각해보고 있다. 그러나 만약 학교다니는 내내 과제를 위해 그림을 그린다면 지금 내가 하는 것 만큼 그림그리는게 재미 없을 거고 이게 조금 걱정이다. 더 많은 미술과 기법에 대해서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다.

앞으로 무엇을 하는가?

다가오는 3월에 두 전시회가 있다. 내가 아마 참여 할 수 도 있는 하나는 서울에서 하고 다른 하나는 창원에서 하는 Creative Korea이다. 앵글 매거진의 웹사이트에서 그 이벤트의 포스터를 볼 수 있다.

Min the Elephant에 대해 더 알아야 할 것은 ?

당신은 엄청 많은, 그리고 좋은 질문을 해주었다. 지금 당장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더 많은 예술가들을 만나고 더 많은 전시회나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거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들을 기대하고 있다.

..

Have you thought about going back to school to work on your art?

I have been thinking about going to school for art, but I’m a little worried that if I draw 24/7 for homework or work, I won’t be able to enjoy it as much as I do now. I’d love to learn more about art and more techniques. We’ll see about that.

What is on the horizon for you?

Two shows are coming up in March. One is in Seoul that I might be able to join and the other is Creative Korea, a show in Changwon. You have a poster of the event on Angle Magazine’s website.

Anything else we should know about Min the Elephant?

You’ve been asking me so many good questions! What I really want to do right now is meet more artists and do more exhibitions or more projects with other people. I’m looking forward to more opportunities.

....

The Old Fish & The River

The Old Fish & The River


Find Min the Elephant online here:

Facebook

Instagram

....Listen: 검은잎들 - 바질..Listen: Leaves Black - Basil....

....Listen: 검은잎들 - 바질..Listen: Leaves Black - Basil....

....연극 놀이터 쉼..Theater Playground SHIIM....

....연극 놀이터 쉼..Theater Playground SHIIM....

한국어
English